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홍천교육지원청은 5월 1일부터 2일까지 인천 강화도 일원에서 ‘2026 함께-잇다, 장애학생 가족성장 캠프’를 운영할 예정이다.
이번 캠프는 특수교육대상학생의 성장과 자립을 지원하기 위한 학부모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자녀의 생애주기별 맞춤형 정보를 제공하여 학부모의 이해와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다. 또한 가족이 함께하는 경험을 통해 정서적 지지와 유대감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캠프에서는 강화자연사박물관 및 강화역사박물관 견학과 강화화문석체험학습장에서의 체험활동을 통해 가족이 함께 배우고 교류하는 시간을 갖는다. 이러한 활동은 자연스럽게 가족 간 소통과 화합을 이끌어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가족 네트워크 소통시간과 발달장애인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이웃과 함께 살아가는 공동체인 ‘큰나무캠프힐’ 방문을 통해 장애인의 자립과 사회 통합에 대한 이해를 넓힐 계획이다.
문선옥 교육장은 “이번 캠프가 가족 간 공감과 이해를 바탕으로 서로를 더욱 깊이 알아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특수교육대상학생의 성장은 가족의 지지와 연결되어 있는 만큼, 앞으로도 학부모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가족 중심의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또한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체험과 정보 제공을 통해 학생들이 보다 주체적으로 삶을 설계하고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