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속초교육문화관은 ‘세계 책의 날(4월 23일)’을 맞아 관내 초등학교 4개교, 총 495명의 학생이 참여한 독서문화 공연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책의 내용을 시각과 청각으로 전달하는 ‘입체 낭독 공연’으로 진행됐다. 배우들의 실감 나는 목소리 연기와 생동감 넘치는 움직임을 통해 책 속 장면을 생생하게 구현했으며, 학생들이 인물과 상황에 자연스럽게 몰입하도록 유도해 독서 흥미를 더욱 높였다.
지난 4월 22일부터 30일까지 교동초, 중앙초, 소야초, 청호초등학교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책의 내용을 입체적으로 경험하는 기회를 제공해 책 읽기의 즐거움을 자연스럽게 체감하는 계기가 됐으며, 학생들에게 특별한 독서 경험을 제공했다.
이윤전 관장은 “이번 공연을 통해 학생들이 책과 한층 더 가까워졌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해 즐거운 독서 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