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고흥군은 지난 15일 지역 간 상생발전과 기부문화 확산을 위해 상하수도사업소와 광양시 물관리센터 공직자들이 고향사랑기부제 교차 기부를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차기부에는 양 기관에서 각각 30명씩 총 60명의 직원이 참여해 각 지자체에 300만 원씩 총 600만 원을 기탁했다. 공직자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지역 간 협력과 나눔 문화 확산에 의미를 더했다. 직원들의 참여로 마련된 기부금은 지방재정 확충과 지역 특산품 답례품 소비 촉진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고흥군 관계자는 “이번 교차기부는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루어진 뜻깊은 행사”라며 “앞으로도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와 지역 상생발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자신의 주소지를 제외한 다른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하면 세액공제와 함께 지역 특산품 등의 답례품을 받을 수 있는 제도로, 지방재정 확충과 지역 균형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고흥군은 지난 15일 군청 팔영산홀에서 ‘2026년도 제2차 안전관리실무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는 ▲제16회 고흥우주항공축제 ▲제24회 녹동바다불꽃축제 ▲국립소록도병원 개원 제110주년 기념 및 제23회 한센인의 날 행사 등 총 3건의 안전관리계획을 심의하고자 마련됐다. 회의에는 위원장인 양국진 부군수를 비롯해 관계 공무원과 고흥경찰서, 고흥소방서 등 12개 유관기관 관계자 19명이 참석해 안전관리계획 전반에 대해 분야별로 심도 있게 검토했다. 위원회는 축제 기간 발생할 수 있는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해안가 안전 관리계획 ▲의료 및 응급 대책 ▲안전요원 배치 계획 ▲축제장 교통안전 대책 등 세부 사항을 중점 점검했다. 특히 3건의 행사 모두 많은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인파 밀집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과 질서 유지, 긴급 상황 발생 시 신속 대응체계 구축 등 현장 중심의 안전대책을 강화하기로 했다. 군은 이번 심의 결과를 반영해 행사 전 사전 현장 합동점검을 실시하고, 유관기관과의 협조체계를 강화하는 한편, 행사 당일에는 상황관리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고흥군은 오는 5월 2일부터 5일까지 나로우주센터 일원에서 개최되는 ‘제16회 고흥우주항공축제’를 앞두고, 관광객의 오감을 만족시킬 먹거리 부스 운영 준비를 마쳤다고 밝혔다. 군은 이번 축제에서 고흥만의 특색을 살린 음식을 맛있고 저렴하며 푸짐하게 제공해 방문객의 먹거리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특히 최근 축제 현장에서 문제로 지적되는 바가지요금을 근절하고, 고흥의 넉넉한 인심을 느낄 수 있는 차별화된 식음존을 운영한다. 이를 위해 군은 지난 14일 축제 행사장 내 입점 예정인 향토음식관과 푸드트럭 등 14개소 영업주를 대상으로 위생·친절 서비스 특별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많은 인파가 몰리는 축제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식중독을 예방하고, 수준 높은 위생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교육 내용은 ▲식중독 예방을 위한 식품 취급 요령 ▲식품 보관 및 온도 관리법 ▲영업자 개인위생 준수사항 ▲방문객 맞이 친절 서비스 등으로 구성됐다. 고흥군은 축제 기간 식중독 신속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상시 위생 지도·점검반을 가동한다. &nb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고흥군은 2026년산 조생양파 출하시기 산지 가격 하락과 소비 위축에 대응하고자 지난 15일 고훙군청 앞 광장에서 공직자가 참여하는 소비촉진 행사를 추진했다. 이번 행사는 조생양파 1박스(3kg)를 4,500원에 공급해 공직자의 자발적인 구매 참여를 유도했으며, 사전 신청을 통해 확보된 총 1,700박스의 물량을 현장에서 일괄 배부했다. 소비촉진 행사는 공직자가 가격 하락으로 어려움을 겪는 양파농가 돕기에 앞장섬으로써 지역 내 소비 확대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 군은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자매결연 도시와 연계한 판촉 행사, 고흥군 온라인 쇼핑몰 ‘고흥몰’을 통한 온오프라인 판매 확대 등 다양한 소비촉진 시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군 농업정책과 관계자는 “양파 출하량 증가로 산지 가격이 하락한 상황에서 유통·판로 확대를 통한 소비 기반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온오프라인 판매망 강화와 판촉행사 확대를 통해 시장 안정과 농가 소득 보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흥군은 양파 생산 기반 강화를 위한 지원책도 병행하고 있다. &nbs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고흥군은 오는 5월 23일부터 24일까지 1박 2일간 고흥군 우도 일대에서 ‘신비의 섬으로 떠나는 생태탐사 '우도 에코 캠핑'’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우도의 갯벌 생태계를 체험하며 에너지 사용과 쓰레기를 최소화하는 ‘프리미티브 에코 캠핑’ 방식으로 운영된다. 지난 4월 15일 진행된 참가자 모집은 접수 시작 30분 만에 마감돼 고흥군 생태관광에 대한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특히 이번 행사는 과학 문화의 대중화를 선도하는 과학 콘텐츠 전문 그룹 ‘갈다(Galda)’와 협력해 전문성을 높였다. ‘갈다’는 과학을 주제로 한 다양한 콘텐츠를 기획·운영하는 기업으로, 이번 캠핑에서 깊이 있는 과학 탐사와 인문학적 기록이 어우러진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캠핑의 핵심인 생태탐사에는 국내 최고의 권위자인 장이권 이화여대 에코과학부 교수(내셔널지오그래픽 아시아 탐험가)가 동행한다. 참가자들은 전문가의 지도 아래 우도의 해안도로와 갯벌을 누비며 곤충, 조류 등 다양한 생물을 직접 관찰하고 ‘우도 생태도감’을 직접 작성하는 특별한 경험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인천시가 글로벌 도시경쟁 심화에 대응해 포괄적・다차원적 도시브랜드 정책으로 전환할 필요가 있다는 인천연구원 연구 결과가 제시됐다. 최근 세계 주요 도시들이 환경·문화·역사 등 유·무형 자산을 통합하고 다층적 거버넌스를 구축하여 도시브랜드 가치를 강화하고 있는 가운데, 인천시도 상징물 중심의 협의적 브랜드 전략에서 도시 전 영역을 아우르는 광의의 도시브랜드 정책으로 전환이 필요한 시점이라는 분석이다. 인천시는 지난 10년 동안 ‘all ways INCHEON’ 슬로건을 중심으로 도시브랜드 정책·사업을 추진해 국제도시 이미지를 구축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all ways INCHEON’에 대한 긍정 평가는 인지도 66.2%, 만족도 73.8%, 효과성 74.6%로 나타나 인지도·만족도·효과성 모두 높은 수준을 보였다. 특히 인천 연상이미지는 ‘인천국제공항’(24.3%), ‘월미도’(11.3%), ‘송도국제도시’(8.9%), ‘바다’(8.6%) 등으로, 국제도시·공항도시, 해양·섬 관광도시 이미지를 확보했다는 점에서 의미 있는 성과로 평가된다. 그러나 인천 관련 검색어·연관
브릿지저널 김진석 기자 | 대한민국 문화도시 조성사업 2년 차를 맞은 (재)수성문화재단 문화도시본부는 지역 내 문화공간 조성 및 활성화를 통해 시민들이 생활권 가까이에서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도록 지원하는 ‘생활권 메이커스’ 사업 ‘메이드 인 수성, 창작의 공간’을 4월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큰 호응을 얻었던 ‘메이드 인 수성, 창작의 공간’은 공방, 갤러리, 카페 등 지역 내 생활 공간을 문화 거점으로 활용해 시민들에게 일상 속 창작 경험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활동 범위를 관외 지역까지 확대해 ‘문화도시 수성’의 가치를 널리 알릴 계획이며, 민간 공간 및 문화 관련 기관과 협력해 시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지역 공예 작가들과 함께 다양한 창작 활동을 체험할 수 있도록 운영한다. 오는 22일부터 시작되는 4월 프로그램은 총 4회로 구성되며, 지역 공예 작가들이 직접 진행한다. 프로그램은 ▲자개 꽃 키링 만들기(4월 22일, 스타벅스 종로고택점) ▲뚜비 디퓨저 만들기(4월 23일, 스타벅스 대구교대DT점) ▲라탄 미니 트레이 만들기(4월 25일, 커피명가 본 경산점) ▲모시 향주머
브릿지저널 김진석 기자 | 국제라이온스협회 356-A(대구)지구는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장애청소년 문화행사인 ‘표현이 아름다운 아이들, 제23회 장애청소년 사생대회’를 지난 15일 수성못 야외공연장과 상화동산 일대에서 개최했다. 이번 사생대회는 국제라이온스협회 356-A(대구)지구 제6지역(부총재 유휘성)이 주최하고 대구장애인종합복지관이 주관했으며, 특수학급 및 특수학교에 재학 중인 중고등부 장애청소년 30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자유 주제로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그림으로 표현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행사는 장애청소년의 창의성과 자기표현 능력을 키우고, 또래와 지역사회와의 소통 기회를 제공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현장에서는 사생대회와 함께 페이스페인팅, 풍선아트, 즉석사진 촬영, 간식 부스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운영됐다. 정은경 대구장애인종합복지관 관장은 “장애청소년들이 자신의 감정과 생각을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이번 대회를 마련했다”며 “행사를 지원해 준 국제라이온스협회 356-A(대구)지구와 수성구청, 대구시교육청에 감사드린다”고 말
브릿지저널 김진석 기자 | 대구 수성구보건소는 지난 15일 대한노인회 수성구지회 노인대학 강당에서 수강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성매개감염병 예방 및 관리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최근 고령층의 사회활동 증가에 따라 성매개감염병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고,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은 어르신 눈높이에 맞춘 사례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성매개감염병의 종류와 주요 증상 ▲일상에서 실천 가능한 예방법과 올바른 콘돔 사용법 ▲조기 검사 및 치료의 중요성 ▲개인정보 보호를 위한 익명 검사 제도 등을 안내했다. 수성구보건소 관계자는 “성매개감염병은 조기에 발견하면 치료가 가능하지만, 수치심이나 정보 부족으로 치료 시기를 놓치는 경우가 많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어르신들이 자신의 건강을 점검하고 예방에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대한노인회 수성구지회 관계자는 “평소 접하기 어려운 주제를 보건소에서 직접 찾아와 설명해 주어 큰 도움이 됐다”고 전했다. 한편, 수성구보건소는 앞으로도 관내 노인복지시설과 복지관을 순회하
브릿지저널 김진석 기자 | 대구 수성구보건소는 지난 14일부터 6월 5일까지 지역 내 초등학교 4개교를 대상으로 ‘똑똑 건강학교, 어린이 식생활 교육’을 운영한다. ‘똑똑 건강학교’는 수성구가 추진하는 어린이 건강 증진 사업으로, 건강생활실천을 위한 홍보활동과 영양관리, 구강보건 등 다양한 분야의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건강한 성장을 위한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주제로 진행된다. 구강건강 증진을 위한 올바른 칫솔질 교육과 불소도포를 실시하고, 줄넘기를 활용한 신체활동 프로그램을 병행해 학생들이 건강한 생활 습관을 체험하고 익힐 수 있도록 했다. 여수환 수성구보건소장은 “아동·청소년기는 평생 건강을 좌우하는 생활 습관이 형성되는 매우 중요한 시기”라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이 올바른 식생활을 바탕으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브릿지저널 김진석 기자 | 대구 수성구는 지난 15일 구청 대강당에서 전 부서 물품구매, 사업 및 공사 담당자 대상으로 ‘신기술제품 이해 및 구매촉진을 위한 직원 교육’을 실시했다. 기술개발제품 우선·시범 구매 제도는 ‘중소기업제품 구매촉진 및 판로지원에 관한 법률’에 근거해 중소기업이 기술개발한 13종 신기술제품의 우선구매를 지원한다. 또한 창업기업 및 조달 첫걸음기업 등의 우수기술제품 16종 중 심사를 통해 선정된 시범구매제품과 대기업과 중소기업 간 상생협력으로 개발된 제품 등을 공공기관이 구매하도록 함으로써 판로 지원을 촉진하는 제도다. 수성구는 이번 교육을 통해 실무자들이 신기술제품 구매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공공구매 과정에서의 부담을 완화해 실제 구매 실적 향상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교육은 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 소속 직원이 ▲중소기업 기술개발제품 우선구매 제도의 개념 ▲시범구매 제도 운영 관리 ▲신기술제품 구매 방법 및 주요 제품군 소개 등 실무 중심 내용으로 진행했다. 배춘식 수성구청장 권한대행은 “신기술제품 우선구매는 중소기업의 혁신 성장을 지원하는 핵심적인
브릿지저널 김진석 기자 | 대구 수성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청소년의 심리적 회복과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고 위기 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개인·집단·가족 상담을 통합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센터는 청소년의 상황과 필요에 따라 세분화된 개인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상담 신청 후 신속한 배정을 통해 위기 상황에 빠르게 대응하고 있다. 특히 상담 전문가가 학교와 가정을 직접 방문하는 ‘청소년동반자 사업’을 통해 고위기 청소년과 지속적인 관계를 형성하고 밀착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이와 함께 ▲자살 및 자해 위험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집중 심리 클리닉 ▲개인 특성과 문제 유형에 맞춘 1:1 맞춤형 심리상담 ▲도박·마약·디지털미디어 등 중독 문제에 대한 상담도 병행하고 있다. 또한 청소년의 사회성 향상과 건강한 또래문화 형성을 위해 집단상담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행복 씨앗 스타트’ 프로그램은 학교 현장에서 높은 호응을 얻고 있으며, ‘e-똑똑’ 프로그램은 딥페이크 등 사이버폭력 예방을, ‘나는 영웅이다’ 프로그램은 디지털미디어 과의존 예방을 목적으로 운영된다.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광양시 진월면은 지난 15일 진월면 달빛나루종합복지센터 대강당에서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참여 어르신 28명을 대상으로 직무·안전 교육과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노인일자리 참여자들의 업무 수행 능력을 높이고, 실외 활동이 많은 사업 특성을 고려해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아울러 야외 활동 중 발생할 수 있는 진드기 매개 감염병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예방법을 안내하는 데 중점을 뒀다. 이날 교육에서는 ▲필수 직무 수칙 준수 ▲안전사고 예방 교육 ▲현장 응급 상황 대처법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수칙 등을 안내했다. 특히 최근 기온 상승으로 야외 활동이 늘어남에 따라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쯔쯔가무시증 등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주요 예방 수칙으로는 ▲작업 시 긴 소매와 긴 바지 착용 ▲귀가 후 즉시 샤워하기 ▲작업복 바로 세탁하기 ▲진드기 기피제 올바르게 사용하기 등이 제시됐다. 교육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야외에서 일할 때 안전수칙을 막연하게 생각했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광양시는 지난 14일 창농미디어센터에서 한국4-H광양시본부(회장 신우수) 회원 27명과 광양시4-H연합회(회장 서현수) 관계자 및 임원진 5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4-H 이념을 바탕으로 한 지역 농업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총회는 ‘명석한 머리(Head), 충성스러운 마음(Heart), 부지런한 손(Hands), 건강한 몸(Health)’으로 구성된 4-H 서약 제창으로 시작해 참석자들이 4-H 정신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지난해 광양시4-H연합회가 ‘전남 청년4-H회원 한마음 대회’에서 종합우승을 차지한 성과를 공유하며, 선배 회원들의 지원과 청년 회원들의 참여가 결합된 결과임을 확인했다. 현장에서는 ‘4-H 추억의 사진전 및 기록물 전시’가 함께 열려 회원 간 교류의 시간을 마련했다. 이어 열린 탄소중립 실천 결의에서는 화학비료 사용을 줄이는 등 지속 가능한 농업 실천 의지를 밝혔다. 서현수 회장은 “지난해 선배 회원들의 지원 덕분에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며 “내년에 우리 지역에서 개최될 예정인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광양시는 15일 락희호텔에서 ‘2026년 광양시 정책디자인단’ 발대식과 워크숍을 열고 운영에 본격 착수했다고 밝혔다. 광양시 정책디자인단은 시 소속 공무원으로 구성된 정책개발 연구모임으로, 직원 50명이 실·국별 10개 팀을 꾸려 복지, 경제, 일자리, 관광, 문화, 안전, 환경 등 다양한 분야의 신규 정책 발굴에 나선다. 특히 올해는 정책디자인단이 직접 발굴한 아이디어를 ‘프로토타이핑(소규모 실행)’ 방식으로 구체화하고 실행까지 연계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프로토타이핑’은 정책을 시행하기에 앞서 소규모로 적용해 보고, 그 과정에서 나타난 문제점과 개선사항을 확인한 뒤 정책에 반영하는 방식이다. 이날 워크숍에서는 인공지능(AI)을 활용한 광양시 정책환경과 지역 분석, 프로토타이핑 사례, 사업계획서 초안 작성 방법 등을 중심으로 교육이 진행됐다. 정책디자인단은 이번 워크숍을 시작으로 ▲프로토타이핑 ▲선진지 견학 ▲사업계획서 첨삭 ▲전문가 코칭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과제별 실현 가능성을 검토하고 관련 부서 의견을 반영해 정책을 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