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남원시는 지난 6일 보건소에서 ‘2026년 지역보건의료계획’ 수립을 위한 남원시 지역보건의료 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 지역보건의료계획은 지역보건법 제7조에 따라 주민 건강증진을 위해 4년마다 수립하는 종합계획으로, 매년 연차별 추진 결과에 대한 평가와 다음 연도 시행 계획을 수립 · 운영해야 한다. 이날 심의위원회에는 위원장인 이성호 부시장을 비롯해 보건의료, 복지, 교육 분야 전문가, 시민대표, 관계 공무원 등 20여 명이 참석해 지역 보건의료 정책 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주요 내용은 제8기 지역보건의료계획(2023~2026년)의 중장기 비전을 토대로 2025년 지역보건의료계획 추진 결과 평가와 2026년 지역보건의료계획의 추진 과제별 구체적인 시행계획에 관한 사항이었다. 한용재 보건소장은 “이번 지역보건의료계획 심의위원회 개최를 통해 빠르게 변화하는 보건의료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계획 수립 과정의 적절성과 효과성을 한층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건강 문제 해결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남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남원시는 2026년 1월 정기분 등록면허세(면허) 21,124여 건에 대해 3억9,000만 원을 부과했다. 정기분 등록면허세는 매년 1월 1일 기준으로 면허, 허가, 인가, 등록, 신고 등 각종 면허를 받은 자에게 부과되는 세금으로 면허의 종류와 규모에 따라 제1종부터 제5종으로 구분되며, 세율은 동지역인 경우 1종 45,000원~5종 7,500원, 읍·면 지역인 경우 1종 27,000원~5종 4,500원으로 동과 읍·면 지역에 따라 차등 적용된다. 납부 기간은 2026년 1월 16일부터 2월 2일까지이며, 고지서 없이도 CD/ATM, 지방세입 계좌이체, 인터넷 모바일뱅킹 및 신용카드 납부, ARS 간편 납부, 가상계좌, 위택스등을 이용하여 다양하고 편리하게 세금을 납부 할 수 있다. 한편, 사업장을 폐업했음에도 남원시 인․허가 부서에 폐업신고를 하지 않을경우 등록면허세가 계속 부과될 수 있으므로 반드시 신고해야 한다. 남원시 관계자는 “납부 기한을 놓치면 3%의 지연납부 가산세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가 필요하다”며 “편리한 납부 방법을 활용해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남원시는 2026년 자동차세 연납 신청을 2월 2일까지 접수한다. 이 기간 내에 자동차세를 선납하는 납세자는 1년 세액의 4.58%를 공제받을 수 있다. 자동차세 연납 제도는 매년 6월과 12월에 정기적으로 부과되는 자동차세를 1월에 미리 납부하면 연세액의 4.58%를 공제 받을 수 있는 제도다. 연납 신청은 1월·3월·6월·9월에 가능하며 공제율은 각각 4.58%, 3.76%, 2.51%, 1.25%다. 기존에 자동차세를 연납한 납세자는 차량 변동이 없으면 별도의 연납 신청 없이 송달받은 납부서로 납부하면 되고, 처음으로 연납 신청을 하거나 차량 변동이 있는 경우에는 오는 2일까지 남원시 재정과나 읍면동행정복지센터에 전화 또는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연납 자동차세는 자동이체가 되지 않으며, 인터넷 지로, 가상계좌, CD/ATM, ARS, 위택스, 스마트 위택스로 납부할 수 있고, 가까운 읍면동행정복지센터에서 신용카드로 납부할 수 있다. 다만 납부서를 기한 내 납부하지 않으면 연납 신청은 자동 취소되며 정기 납부 기간인 6월과 12월에 자동차세가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충남 서산시가 어촌·어항 인프라 개선으로 풍요로운 어촌마을 조성에 행정력을 집중한다. 시는 경제·생활플랫폼 인프라 전반을 지원하는 어촌신활력증진사업을 지곡·대산·팔봉 권역을 대상으로 추진 중이다. 특히, 지곡 권역 왕산항에는 귀어인이 체류하고 생활할 수 있는 주거 및 의료·문화·복지 공간을, 중왕항에는 어업인 작업공간을 조성할 계획이다. 지난해 왕산항과 중왕항을 대상으로 한 기본계획 수립이 완료된 상태며, 올해 착공을 목표로 시행계획이 수립되고 있다. 이에 더해, 지곡 도성항을 대상으로 진입로 개선, 공동작업장 신축, 안전시설 확충, 마을 쉼터 경관 개선 등을 추진 중이다. 대산 권역 웅도항을 대상으로 한 선착장 안전 보강, 공동작업장 신축공사는 올해 4월 준공을 앞두고 있다. 팔봉 권역 대상 사업은 호3리 일원에 가로림 행복스테이션과 귀어인 체류 공간이, 호1리 일원에는 외부 방문객 등을 위한 수산물판매장, 카페 공간 등이 조성될 예정으로 현재 기본계획 수립에 착수한 상태다. 시는 지곡 권역 사업을 오는 2027년에, 팔봉 권역 사업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계양소방서는 15일 3층 소회의실에서 2026년 상반기 정기인사에 따른 소방공무원 임용장 수여식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임용식은 송태철 서장을 비롯해 각 과(단)장 및 작전119안전센터장이 참석한 가운데, 계양소방서로 전입·전보된 소방공무원 12명에게 임용장을 수여하고 환영과 축하의 뜻을 전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번에 임용장을 받은 소방공무원들은 행정부서 및 출동부서에 배치돼,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해 화재·구조·구급 활동과 행정서비스 제공 등 각자 맡은 바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송태철 서장은 “전입과 전보를 통해 계양소방서 가족이 된 소방공무원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새로운 근무 환경에서도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 시민 안전을 지키는 데 힘써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계양소방서는 지난 14일 본서 3층 소회의실에서 신규 의용소방대원 임명장 및 표창장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송태철 서장과 소방공무원, 신규 의용소방대원, 의용소방대 연합회장 등 48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2026년 신규 의용소방대원 임명장 수여 ▲모범 의용소방대원 표창장 수여 ▲서장 축사 및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에 신규 임명된 의용소방대원은 22명이다. 모범 의용소방대원 표창장은 소방청장상 장기여성의용소방대 이남주 대장과 계양소방서장상은 심폐소생술의용소방대 장수영 반장 등 5명이 수상했다. 신규 의소대원들은 앞으로 각종 화재 및 재난 현장에서의 소방 활동 보조를 비롯해 화재 예방 홍보, 산불 예방 캠페인, 지역사회 봉사활동 등 지역 안전을 위한 다양한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송태철 서장은 축사를 통해 “새롭게 임명된 의용소방대원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앞으로도 사명감과 책임감을 가지고 지역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든든한 안전 파수꾼으로 활약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진주시는 15일 시청 시민홀에서 주민자치회 위원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주시 주민자치회 위원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날 진주시는 2026년 1월부터 1년간 활동할 주민자치회 위원 97명을 위촉했다. 이번 위촉식은 2026년부터 추가로 시범실시 추진되는 성북동과 상평동, 가호동 등 3곳의 주민자치회 위원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위촉된 위원은 ▲성북동 23명 ▲상평동 34명 ▲가호동 40명 등으로 마을 문제를 발굴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등 주민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게 된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주민자치는 주민자치회 구성원들만의 결정으로 이뤄지는 것이 아니라, 주민의 목소리를 듣고 생활 속 불편을 찾아 개선해 나가는 과정이다”라며, “각 읍면동의 여건에 맞는 꼭 필요한 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평소에도 마을을 세심히 살피고 솔선수범하는 자세로 임해 주시기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한편, 진주시 주민자치회는 지난 2021년 금산면과 상봉동, 충무공동 등 3곳에서 시범 실시를 시작해 현재 제3기를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부터 성북·상평·가호동 3곳을 추가로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광양시가 광양관광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디지털 콘텐츠를 중심으로 지속 가능한 관광홍보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제3기 '광양시 G-관광마케터'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 인원은 총 10명으로, 유튜브·인스타그램·블로그 등 SNS 채널을 운영하며 사진·숏폼·릴스 등 영상 콘텐츠 제작이 가능한 사람을 대상으로 한다. 관광·문화 분야에 관심이 있다면 거주지와 연령에 제한 없이 지원할 수 있으며, 팔로워 수 2,000명 이상인 지원자는 우대한다. 신청은 현재 접수 중으로, 1월 30일까지 광양시 누리집에서 지원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개인정보 수집·이용 동의서와 함께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시는 영향력과 전문성, 활동 지속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2월 중 마케터를 최종 선정하고, 결과를 광양시청 누리집에 게시하는 한편 선정자에게 개별 통지할 계획이다. 선발된 G-관광마케터는 3월부터 12월까지 활동하며, 매월 1건 이상의 광양 관광 콘텐츠를 제작해 개인 SNS 계정에 게시하게 된다. 주요 관광지와 문화유적, 축제, 먹거리 등을 직접 취재·홍보하며, 시티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광양시는 1월 15일 시청에서 ‘광양항 북극항로 거점항만 육성 촉구 담화’를 통해 북극항로 개척이 본격화되는 현 시점에서 광양항이 수행할 수 있는 역할을 설명하고, 이에 대한 국가 차원의 정책적 지원 필요성을 강조했다. 광양시 관계자는 “기후 변화와 글로벌 공급망 재편 속에서 북극항로는 더 이상 미래의 가능성이 아니라 국가 물류 전략과 해양 주권을 좌우하는 현실적인 선택지”라며 “정부가 해양수산부 부산 이전과 북극항로 개척을 적극 추진하고 있는 만큼, 이에 부합하는 항만 전략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광양항은 국내에서 유일하게 LNG 터미널과 LNG 벙커링 시설을 모두 갖춘 항만으로, LNG·원유·철광석 등 북극 자원을 직접 소비할 수 있는 대규모 제조기업이 집적된 국가 핵심 산업항만이다. 또한 광양항은 컨테이너, 철강, 석유화학, 자동차, 벌크화물까지 거의 모든 화물을 처리할 수 있는 대한민국 유일의 종합항만으로, 북극항로 거점항만으로 도약할 충분한 잠재력과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 광양시는 이러한 강점을 바탕으로 전라남도와 함께 '여수광양항 북극항로 거점항만 육성 전략 연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울산시가 ‘최강 울산!’ 완성을 위한 시민 중심의 도시공간 조성과 미래 신산업 기반 구축을 목표로 2026년 도시 분야 정책을 추진한다. 인구‧산업구조 변화와 인공지능(AI) 확산에 대응해 입체적·복합적 도시공간을 만들고, 첨단 산업단지 기반(인프라) 확충에 행정 역량을 집중한다는 구상이다. 이를 위해 울산시는 ▲인구‧산업구조 재편과 인공지능(AI) 확산에 따른 맞춤형 도시행정 추진 ▲도시의 균형적 개발과 입체적‧복합적 혁신공간 창출 ▲지역산업 혁신거점으로서 차별화된 산업단지 조성‧확충 ▲국가산단 성장활력 제고를 통해 첨단산업으로의 산업대전환 지원 등을 핵심 과제로 설정했다. 첫째, 인구‧산업구조 재편과 인공지능(AI) 확산에 따른 맞춤형 도시행정을 추진한다. ➊오는 6월 ‘2040년 울산도시기본계획’을 확정해 도시 공간구조와 장기 발전 방향을 명확히 하고 ➋울산 수소 융·복합밸리 산업단지, 울산 유(U)-밸리 산업단지, 성안·약사 산업단지 등 신성장 산업을 위한 산업용지 공급도 속도를 낸다. ➌국정과제인 알이(RE)100 산업단지 조성에도 유치논리를 개발하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대전광역시 구청장협의회는 15일 오전 서구청에서 제21차 간담회를 개최하고, 대전·충남 행정통합 추진 과정에서 자치구의 실질적인 권한을 보장하기 위한 핵심 안건들에 대해 전격 합의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5개 구청장은 대전·충남 행정통합이 지역 경쟁력 강화를 위해 필요한 과제라는 점에 인식을 같이하며, 통합 이후에도 기초지방정부의 자치권이 약화되지 않도록 특별법안에 구체적인 장치를 마련해야 한다는 데 뜻을 모았다. 협의회는 특히 주민 생활과 밀접한 행정 서비스의 공백을 방지하기 위해 ▲재정 자주권 확보 ▲도시 관리 권한 이양 ▲조직·인사 자율성 확대라는 3대 핵심 과제를 특별법에 반영하기로 합의하고, 정부와 정치권의 전향적인 검토와 적극적인 반영을 촉구했다. 첫째, 재원 격차 해소를 위한 ‘재정 특례’ 마련이다. 현재 대전 자치구의 세입인 담배소비세와 자동차세, 지방소득세 등이 광역시세로 귀속돼 충남의 시군과 재정 구조적 차이가 발생하는 점을 지적하며, 통합 후 자치구의 세목을 시군 수준으로 일치시켜 자주재원을 확충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둘째, 신속한 지역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1월 15일, ㈜알몬티 인더스트리 최고운영책임자(COO)인 스티븐 알렌(Steven Allen), 최명서 영월군수 등과 함께 영월 상동 텅스텐 광산을 중심으로 한 핵심광물(텅스텐) 육성 방안을 발표했다. - 텅스텐은 국가 핵심광물 38종 중 하나로, 반도체와 방위산업 등 국가 전략산업 전반에 필수적으로 활용되는 핵심 자원이다. 영월 상동 텅스텐 광산은 세계 평균 품위(0.18~0.19%)의 약 2.5배에 달하는 0.44%의 고품위를 보유한 광산으로, 현재 국내 텅스텐은 전량 수입에 의존하고 있는 상황에서 영월군 상동읍은 국내 유일의 텅스텐 생산 준비 지역으로 주목받고 있다. - 경제적 가치는 텅스텐 정광(품위 65%) 기준 약 27조 원 규모로 추산되며, 이를 산화 텅스텐(품위 99%)으로 생산할 경우 약 46조 원 규모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이날 ㈜알몬티는 텅스텐 생산·수출 계획과 함께 국내 공급 방안을 설명했다. 현재 선광장 공장은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어 조만간 시험 생산을 거친 뒤 올해 안에 본격적인 생산과 출하가 가능할 것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강릉시가 15일 강원FC와 2026시즌(1년) 강릉 홈경기 개최 협약식을 열고, 강원FC 홈경기를 관람할 수 있는 시즌권 단체구매 릴레이에 나섰다. 이날 시즌권 단체구매 릴레이에는 강릉시장을 비롯한 직원들 및 강원FC 김병지 대표이사가 참여했으며, 향후 관내 단체와 강릉시민들까지 구매 릴레이가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에 나설 예정이다. 2026시즌에는 강원FC 전체 홈경기(19경기)와 코리아컵이 강릉에서 진행되며, 경기 수 증가에 따라 강원FC 시즌권 종류를 세분화함으로써 팬들의 수요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시즌권 판매 기간은 1월 12일부터 3월 31일까지이며, NOL티켓에서 구매하거나, 강릉시청 체육과 스포츠마케팅부서를 통해 신청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강원FC 사무국 또는 카카오톡(강원FC)을 통해 문의하면 된다. 한편, 강릉시는 앞으로 시즌권 판매 기간 동안 강릉시민과 관내 단체를 대상으로 단체구매 관련 정보를 알리고, 강원FC 경기 활성화를 위한 범시민적 붐업 분위기 조성을 도모할 방침이다.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순천시 별량면은 새해를 맞아 서순천라이온스클럽의 소화기 후원과 순천CC의 후원금 기부가 잇따르며 지역사회에 훈훈한 온기가 퍼지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12일 서순천라이온스클럽(회장 강성원)은 주거환경이 열악하고 화재 위험성이 높은 1인 가구와 장애인 가구를 대상으로 겨울철 생활 안전 강화를 위해 소화기 20대를 가정별로 방문해 전달했다. 이어 14일에는 순천CC(대표 임종욱)가 지역사회 취약계층 복지사업과 별량중학교 학생 장학금으로 사용해 달라며 400만 원을 별량면에 기부했다. 이날 임종욱 순천CC 대표는 별량중학교 학생 2명에게 장학증서와 함께 각 50만 원의 장학금을 직접 전달했다. 나머지 300만 원은 ‘별량면 마중물보장협의체’에 기탁되어 설 명절 이전 복지 사각지대 세대를 발굴하고, 세대별 필요한 사항에 맞춰 지원할 예정이다. 임종욱 순천CC 대표는 “별량면 향토 기업으로서 지역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리고자 8년 전부터 수익금 일부를 기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기부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김홍두 별량면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순천시는 문화의 거리를 예술특화 거점지역으로 육성하고 지역 예술인의 지속가능한 창작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순천시 문화의 거리 창작활동 지원사업’ 참여자를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공모 대상은 문화의 거리 구역인 영동․행동 전역과 금곡동 일부 지역에서 문화예술 업종을 운영하거나 거주 중인 주민이다. 지원 분야는 체험, 전시, 공연 등 문화예술 관련 프로그램으로, 지원규모는 체험 최대 200만 원, 전시 400만 원, 공연 500만 원 이내이다. 신청 기간은 1월 15일부터 2월 4일까지이며, 신청 방법과 사업 전반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1월 16일 오전 11시 삼산도서관 3층 시청각실에서 사업설명회도 열린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순천시 홈페이지 공고를 통해 세부 내용과 제출 서류를 확인한 뒤, 보탬e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지원사업이 문화의 거리에서 활동하는 예술인들의 창작 기반을 다지고,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지역 예술인과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