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서울 성북구 장위청소년문화누림센터가 지난 14일 청소년운영위원회 ‘나래’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번 위촉식에는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된 신규 위원과 함께 14세 이상 24세 이하 청소년 18명이 위촉됐다. 청소년운영위원회는 청소년활동진흥법 제4조에 따라 청소년시설 운영에 청소년이 주체적으로 참여해 청소년의 욕구와 의견을 반영하기 위한 청소년 참여기구다. 이날 센터장의 위촉장 수여와 함께 위촉된 위원들은 앞으로 1년 동안 청소년을 대표하는 위원으로 활동하게 된다. 위촉식을 시작으로 센터 운영 자문, 청소년활동 기획, 청소년 교류 활동, 지역 축제 참여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위촉식 이후에는 센터장과의 간담회가 열려 센터 운영 발전 방향을 논의하고 위원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이어 선후배 위원 간 오리엔테이션이 진행돼 서로를 이해하고 친밀한 관계를 형성하는 시간을 가졌다. 센터 관계자는 “위원들의 의견이 적극적으로 반영되도록 지원하고, 청소년 권익 향상과 자발적 참여 확대를 통해 지역사회 청소년활동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종로구는 3월 26일부터 4월 1일까지 '2026년 종로평생학교 1학기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4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종로구 평생학습관(이화장길 81)에서 진행한다. 구는 구민의 배움과 성장을 뒷받침하기 위해 생활문화예술, 직업준비프로그램 등 6개 분야 16개 강좌를 마련했다. ‘예술인문학(고흐부터 뭉크까지)’, ‘ETF를 활용한 자산관리 전략’, ‘시즈널 플라워 스타일링’, ‘피아노클래스’ 등 인문학적 소양을 쌓고 일상에 즐거움을 더해줄 다채로운 내용으로 구성했다. 강좌별 정원은 8명부터 최대 50명까지고, 수강료는 1만 원에서 2만 원이다. 대상은 종로구민이며, 모집 정원에 미달한 강좌는 타구 주민도 참여할 수 있다. 신청은 이달 26일 10시부터 종로교육포털에서 하면 되고, 선정 결과는 개별 문자로 안내한다. 프로그램별 일정과 세부 내용은 종로교육포털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종로구 평생교육과로 문의하면 된다. 정문헌 구청장은 “종로평생학교는 구민 누구나 일상에서 배움의 즐거움을 누리고, 새로운 역량을 키울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종로구가 양질의 공공 보육서비스 제공을 위해 올 한해 전체 복지예산의 14.8%를 차지하는 342억 원을 투입한다. 구는 원아 수 감소로 폐원하는 어린이집이 증가하는 현실을 고려해 영유아를 위한 안정적이고 수준 높은 보육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계획했다. 그중 학부모들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추진하는 ‘종로형 보조금 지원사업’을 눈여겨볼 만하다. 수익자 부담으로 운영하는 2~5세 특별활동비를 월 1만2000원씩 지원하고 현장학습비도 연 1회 제공하며, 유아반 운영 어린이집 교사 인건비까지 지원하는 내용을 담았다. 아울러 구는 0~5세 영유아, 장애아, 다문화가정 자녀를 위한 보육료와 아동 연령대별 월 4,700원부터 11,060원까지 급식비, 간식비를 추가 지원한다. 보육 교직원의 처우 개선을 위한 예산에도 37억 원을 편성했으며, 어린이집 규모별로 난방비를 차등 지원하고 시설·환경개선비로는 4억 원을 투입한다. 어린이 가족의 단합과 소통, 보육인 사기 진작을 위해 구립어린이집연합회 주관으로 민간·가정어린이집까지 대대적으로 참여하는 문화·체육행사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금천구는 2026년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 시행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구민의 자발적 참여를 이끌어내기 위해 ‘공공부문 자원순환(재활용) 선도 실천운동’을 3월부터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실천운동은 공공부문이 재활용품 분리배출과 1회용품 사용 저감에 앞장서 민간 영역의 변화를 이끄는 ‘마중물’ 역할을 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는 ‘공공부문 혼합배출 ZERO화’를 목표로 8대 핵심과제를 설정하고, 점검과 평가 중심의 관리체계를 구축한다. 또한, 분리배출 및 1회용품 저감 실적을 부서 성과관리 지표에 반영해 정책의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 먼저 공공청사 내 분리수거 체계를 대폭 강화한다. 금천구 종합청사 전 부서를 대상으로 쓰레기봉투에 부서명을 기재하는 ‘부서실명제’를 운영하고 부서별로 6급 이상 관리직을 ‘분리배출 책임자’로 지정해 책임 있는 분리배출을 추진한다. 또한, 기존 동주민센터에서 직접 반출하던 폐기물 수거 방식을 대행업체 수거 방식으로 전환해 관리의 효율성과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 ‘1회용품 없는 청사 만들기’에도 박차를 가한다. 전 직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금천구는 청년창업 역량 강화를 위해 ‘창업시드캠프’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창업시드캠프는 ‘2026년 중소벤처기업부 예비창업패키지 사업’ 공고에 관내 예비창업자와 창업 관심 청년의 참여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정보를 제공하고 맞춤형으로 필요한 것을 지원했다. 우선 금천구 청년창업지원 기관인 금천청년꿈터 주관으로 지난 10일과 11일 양일간 중앙대학교 혁신거점지원센터에서 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은 창업 실무 중심으로 구성됐다. 1회차에서는 ㈜벤처박스 이선호 대표가 ‘사업계획서 작성 전략’을 주제로 평가 기준과 작성 노하우를 공유했으며, 2회차에서는 한국여성스타트업협회 임은정 회장이 ‘AI를 활용한 사업계획서 고도화’를 주제로 아이디어 검증과 사업모델 고도화 방법을 소개했다. 예비창업자와 직장인 등 약 50여 명이 참여한 이번 교육에서는 실제 정부지원사업 평가 관점에 맞춘 실무 중심 교육을 통해 사업계획 수립 역량을 높일 수 있었다고 구는 설명했다. 또한 이번 교육 참여자 가운데 사업계획서 구체화와 전문가 자문이 필요한 13명을 선발해 17일 금천청년꿈터에서 ‘오피스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금천구는 전통시장 이용 환경을 개선하고 이용객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은행나무시장 고객편의시설’ 건립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은행나무시장은 그동안 고객 쉼터와 화장실 등 편의시설이 부족해 이용객 불편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에 구는 2023년 서울시 전통시장 시설현대화 공모사업에 선정된 이후 2024년 사업 부지를 매입하는 등 사업 추진 기반을 마련했으며, 현재 신축 설계를 진행 중이다. 이번 사업에는 총 38억 원이 투입되며, 지상 4층 연면적 344㎡ 규모로 건립될 예정이다. 시설은 ▲ 1층 화장실, 휴게실, 수유실 ▲ 2층 상인회사무실 ▲ 3층 교육실 ▲ 4층 주민커뮤니티실 등으로 구성된다. 특히 휴게실과 교육실, 주민커뮤니티실 등 지역 주민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다목적 공간을 확보해 시장 중심의 커뮤니티 기능을 강화하고 지역 거점시설로 활용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구는 오는 6월 공사를 착공해 2027년 3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한다. 시설이 조성되면 이용객 편의가 크게 개선되고, 상권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금천구는 지역주민의 응급상황 대응능력 향상을 위해 심폐소생술 상설교육과 찾아가는 응급처치 교육을 연중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심정지 환자는 발생 후 4분 이내 초기 대응 여부에 따라 생존율이 크게 달라지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에 구는 지역주민들이 실제 응급상황에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보건소 4층 보건교육실에서 매주 월요일 오후 2시와 화·목요일 오전 10시 심폐소생술 상설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만 10세 이상 관내 주민이면 누구나 교육을 받을 수 있으며, 교육 신청은 금천구보건소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신청 또는 유선으로 가능하다. 지난해에는 일반인 대상 심폐소생술 상설교육을 총 65회 진행해 총 571명이 교육을 이수했다. 구는 관내 15명 이상 단체 대상으로 찾아가는 응급처치 교육도 운영하고 있다. 교육은 ▲심폐소생술 이론 및 실습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기도 폐쇄 응급처치법 등으로 구성되며, 대상에 맞춰 실습 중심으로 진행된다. 찾아가는 응급처치 교육은 일정 협의를 거쳐 유선으로 신청할 수 있다. 구는 교육 운영에 힘입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서울 강북구는 일반주택 및 나홀로아파트를 대상으로 ‘RFID 종량기 세척·소독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관리인이 상주하는 공동주택과 달리 청결 관리가 어려운 일반주택 및 나홀로아파트의 RFID 종량기를 집중 관리해, 여름철 악취와 초파리 등 해충 발생으로 인한 주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RFID 종량기는 배출량에 따라 수수료를 부과하는 음식물류 폐기물 종량제 방식의 장비다. 구는 지난해 일반주택 RFID 종량기 47대를 대상으로 시범사업을 실시했으며, 주민 만족도 조사 결과를 적극 반영해 올해는 세척 횟수를 총 18회로 늘리고 대상도 일반주택과 나홀로아파트 등 총 70대로 확대한다. RFID 종량기 세척·소독 사업은 11월까지 진행된다. 전문 인력이 고압·스팀 세척기를 이용해 기기 내외부를 철저히 세척하며, 평시에는 월 1~2회, 악취 민원이 집중되는 하절기(6월~8월)에는 월 3~4회 정기 세척을 진행한다. 구는 세척 작업과 함께 현장 청결 상태를 점검하고 작업일지 작성 및 주민 요청사항 반영 등 체계적인 관리도 병행한다. 또한 사업 종료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서울 강북구가 구민의 다양한 의견을 구정에 반영하기 위해 오는 4월 30일까지 ‘2026년 강북구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을 공모한다. 주민참여예산제는 예산 편성 과정에서 주민의 참여를 보장하고 예산 운영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높이기 위해 시행하는 제도다. 공모 분야는 강북구 내 안전, 교육, 복지, 문화 등 생활밀착형 주민 편익 사업이다. 이번 공모에는 강북구민은 물론 강북구에서 근무하는 직장인과 강북구 소재 학교에 재학중인 학생도 참여할 수 있다. 올해 주민참여예산 규모는 총 7억원으로, 일반사업은 최대 2억원, 행사성(프로그램) 사업은 최대 3천만원까지 신청 가능하다. 구는 지난해 주민참여예산 절차를 통해 선정된 사업을 바탕으로 올해 총 3억원을 투입해 ▲밤길 걱정 없는 골목 만들기 ▲올바른 재활용(정리와 배출) ▲내 집 앞 안심존 조성 ▲노후 표면 지상기기 미관 개선 ▲북한산 둘레길 흙먼지 털이기 설치 ▲걷기 지도자 양성 교육 및 활성화 ▲휠체어 살균 소독기 설치 등 7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공모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제안사업 신청서'를 작성해 강북구청 홈페이지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구로구가 최근 노후 마감재 탈락과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관내 취약 시설물 및 건축공사장 등 총 1,168개소 대상으로 대대적인 안전 점검에 나섰다. 구는 위험 요인별 점검 대상을 세분화해 빈틈없는 현장 점검을 실시하고, 건축물 소유자에게는 보수·보강 안내문을 배포해 자율적인 안전관리 문화를 확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먼저, 관내 드라이비트 마감 시공 건축물 647개소를 대상으로 9월까지 ‘외단열 마감재 전수조사’를 진행한다. 드라이비트는 건물 외벽에 단열재 부착 후 마감재로 마무리하는 외단열 마감 공법으로 시간이 지남에 따라 접착력이 약해져 마감재 낙하 사고가 발생할 우려가 있다. 구는 선제적 점검을 통해 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한 주거 환경을 조성에 나설 방침이다. 또한, 재난취약시설물 42개소와 주택사면 37개소를 대상으로 3월 23일까지, 소규모 노후 건축물 420개소를 7월까지 집중적으로 점검한다. 특히 해빙기에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재해 예방하고 안전 사각지대 해소하여 자율적인 건축물 안전관리 문화를 확산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 외에도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구로구가 변화하는 디지털 중개 환경에 발맞춰 부동산 전자계약 활성화와 투명한 부동산 거래 문화 정착에 적극 앞장섰다. 구는 관내 개업공인중개사의 경쟁력 강화와 디지털 전환 대응을 위해 맞춤형 교육을 실시하고 전자계약 우수 중개업소를 선정해 홍보한다고 밝혔다. 최근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전자계약 수요가 급증함에 따라 기존 종이계약서에 인감을 날인하던 방식에서 벗어나 PC, 태블릿, 스마트폰 등을 활용하는 디지털 계약 방식으로 부동산 중개 환경이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이에 구는 고령이거나 디지털 기기 활용에 어려움을 겪는 관내 개업공인중개사를 대상으로 지난 3월 6일 '부동산 전자계약 특별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부동산거래 전자계약시스템’ 사용 방법과 계약 진행 절차 안내는 물론, 실제 전자계약 과정을 직접 체험해 보는 모의 실습 위주로 구성됐다. 교육에 참여한 중개사들은 다소 낯설었던 전자계약시스템에 친숙해지는 시간을 가졌으며, 교육 종료 후 진행된 설문조사에서 수강생의 90%가 '매우 만족'한다고 응답해 높은 호응을 얻었다. 이와 함께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서울 동대문구는 17일 구청 5층 기획상황실에서 ‘2026 동대문구 주민참여형 축제평가단 위촉식’을 열고, 지역 축제의 공공성과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동대문구는 앞서 지난해 12월 말부터 올해 1월 중순까지 주민참여형 축제평가단을 공개 모집했다. 주민과 전문가가 함께 축제를 평가하고 개선 의견을 제시하는 체계를 마련해, 축제의 질을 높이기 위한 취지다. 이번에 위촉된 축제평가단은 문화예술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전문평가단 5명과 일반 주민으로 구성된 주민평가단 10명 등 모두 15명으로 꾸려졌다. 동대문구는 주민의 현장 체감과 전문가의 분석을 함께 반영해 보다 객관적이고 실효성 있는 평가 체계를 운영할 계획이다. 축제평가단은 앞으로 1년간 동대문구에서 열리는 예산 1억 원 이상 주요 축제 현장을 직접 찾아 프로그램 구성과 운영 전반을 살핀다. 평가 대상은 봄꽃축제, 선농대제, 맥주축제, 한방문화축제, 동대문페스티벌, 정원가족축제 등이다. 반면 민간이 주최하는 행사나 단순 주민 위안 행사, 자선·구호 목적 행사는 평가 대상에서 제외된다. 평가단은 축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서울 서초구는 오는 6월 19일까지 주민들이 직접 필요한 사업을 제안하고 결정하는 ‘2027 서초구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을 신청받는다고 밝혔다. 주민참여예산은 예산편성 과정에 주민이 참여하는 제도로, 주민이 직접 제안하고 주민투표로 최종 선정한 사업을 다음 회계연도 예산안에 반영하는 제도다. 이번에 편성하는 주민참여예산 규모는 총 20억 원으로 서초구 권역별 지역 현안과 주민 숙원사업에 골고루 배분될 예정이다. 신청 대상은 주민 선호도가 높은 생활공감형 사업, 동별 현안사업 등 내년도 예산편성 시 반영을 희망하는 사업으로, 서초구 주민이거나 구 소재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제안할 수 있다. 다만, 특정단체 혜택 사업, 법령위반 사업, 법적 의무경비 편성 등은 제외되며 구 단위로 여러 권역에 걸친 사업일 경우 최대 3억 원, 동 단위 특정권역 사업은 최대 1억 원 이내로 신청 가능하다. 사업 제안은 서초구청 누리집을 통한 온라인 접수와 구청, 동 주민센터 방문 또는 우편을 통한 오프라인 접수 등으로 신청하면 된다. 접수된 제안사업은 구청 사업부서의 타당성 검토, 동 지역회의 심사, 주민참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서울 서초구는 17일 서초구청 5층 대회의실에서 지역 의료기관과 함께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퇴원 후 돌봄이 필요한 환자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복귀 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 오는 27일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을 앞두고 열린 이번 협약에는 정영준 서초구 부구청장과 보건소장을 비롯한 구 관계자, 기쁨병원, 참포도나무병원, 서울안강병원 등 3개 의료기관 병원 관계자 10여 명이 참여해 서초형 통합 의료돌봄 체계 구축에 뜻을 모았다. 협약에 따라 서초구와 참여 의료기관은 퇴원 후 돌봄이 필요한 환자를 지역사회 돌봄 서비스와 연계해 안정적인 일상 복귀를 지원할 예정이다. 환자가 병원에서 퇴원한 이후에도 ▲보건소 방문건강관리 ▲재택의료 ▲긴급돌봄 ▲가사지원 등 다양한 지역 돌봄 서비스를 연계해 돌봄 공백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구는 지역 의료기관과 협력해 퇴원 후에도 환자가 필요한 돌봄 서비스를 연계받을 수 있는 지역사회 의료돌봄 연계 체계를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퇴원 환자의 경우 신체적 회복이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서울 서초구는 오는 20일부터 스마트폰이나 인터넷을 통한 지방세 납부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을 위해 '스마트폰으로 지방세 납부하기 : E-TAX 활용 길라잡이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정보화 시대에 고령층 납세자가 체감하는 디지털 장벽을 낮추고, 온라인으로 지방세를 쉽고 정확하게 납부할 수 있도록 안내해 체납을 예방하고 납세 편의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구는 단 1회 특강만으로 기초부터 실전 활용까지 익힐 수 있도록 ‘원스톱 교육’ 커리큘럼을 구성했다. 교육 내용은 ▲지방세 인터넷 납부 시스템(E-TAX) 및 앱(S-TAX) 소개 ▲회원 가입 및 세금 조회·납부 방법 ▲전자 고지 및 자동이체 신청 방법 ▲세액공제 혜택 안내 등 어르신들에게 꼭 필요한 실무 중심으로 진행된다. 특히 올해는 교육 효과를 높이기 위해 재산세과 직원들이 직접 강사로 참여해 ‘더 쉽게, 더 천천히, 더 자세하게’ 설명하는 방식으로 운영한다. 교육 현장에서는 어르신 개개인의 속도에 맞춰 1:1로 조작법을 안내하는 밀착 코칭 시스템도 도입한다. 교육은 오는 20일 어르신을 위한 문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