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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충주시, 수주팔봉 유원지 현장 안전 점검

김진석 부시장 “9월까지 물놀이 안전수칙 철저히 준수해야” 당부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충주시는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28일 대소원면 수주팔봉 유원지에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여름철 성수기 이후에도 이어지는 관광객 방문에 대비해 안전시설과 운영체계를 꼼꼼히 확인하는 차원에서 진행됐다.

 

김진석 충주부시장은 유원지 현장에서 안내판과 위험구역 안전선 등 각종 시설과 방송 장비 시스템 작동상태를 점검했다.

 

또한 구명조끼 무료 대여소 운영 현황을 살펴보고 하천 지역 내 위험 요소가 없는지를 점검했다.

 

시는 9월까지 폭염 장기화에 따라 유원지를 찾는 관광객들이 꾸준히 있을 것으로 보고, 물놀이 안전 관리 기간을 연장해 안전사고 방지를 위해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김 부시장은“성수기 6~8월에 단 한 건의 수상 인명피해가 없었던 것은 현장 안전요원 등 관계기관과 봉사단체의 노고 덕분”이라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9월까지 긴장을 늦추지 말고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해 달라”며, 시민들에게도 구명조끼 착용 등 안전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한편, 충주시는 지난 7월부터 8월까지를 물놀이 특별관리 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수주팔봉 유원지 등 28개소에 대한 모범적인 여름철 물놀이 안전관리 대응체계 가동을 해오며, 행정안전부 물놀이 사고 통계 기준 올해 ‘7년 연속 인명피해 제로화’ 달성을 눈앞에 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