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재)파주시청소년재단 파주시청소년지원센터는 지난 8월 26일부터 8월 27일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파주시 꿈드림 소속 학교 밖 청소년들과 함께 힐링캠프 에버랜드 및 캐리비안베이 현장체험학습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검정고시를 준비하거나 마친 청소년들을 응원하고, 학교 밖 청소년들이 겪는 문화적 소외감을 해소하며, 또래 간 소통과 단합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참가한 청소년들은 평소 접하기 어려운 대규모 테마파크에서 여름을 만끽하며 자유롭게 어울리고, 자신감을 회복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파주시청소년지원센터장 최경환은 “이번 여행이 청소년들에게 작은 위로와 응원이 됐길 바라며, 앞으로도 이들이 꿈을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함께하겠습니다.”라고 밝혔다.
파주시청소년지원센터는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자립·상담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의 자립과 성장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