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강릉시는 양성평등 문화 확산과 여성의 권익 증진을 위해 '2026년 강릉시 양성평등기금 지원사업'을 공모한다고 밝혔다.
올해 양성평등기금 공모사업은 총 4천만 원 규모로 추진되며, 신청 자격은 공고일 기준 강릉시에 소재하는 여성단체 또는 비영리법인·비영리민간단체로, 사업비의 10% 이상을 자부담할 수 있어야 한다.
공모 분야는 기획 공모와 일반 공모로 나뉘어 진행되며 ▲여성의 경력 단절 예방을 위한 돌봄 지원 ▲양성평등 실현 ▲여성 복지 및 권익증진 ▲여성의 능력개발 및 사회참여 확대 ▲취약 여성 복지지원 및 가족기능 증진 ▲여성단체 활동 지원 등 총 6개 부문이다.
신청 방법 및 세부 사항은 강릉시청 누리집 공고·고시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관련 서류를 구비하여 23일부터 3월 9일까지 접수 기간 내 강릉시청 인구가족과를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접수된 사업은 3월 중 양성평등기금운용심의위원회를 개최하여 사업의 적정성 및 효과성, 예산의 타당성, 사업 수행 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심의하여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
강미정 인구가족과장은 “성평등 가치가 확산되고,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와 가족친화 환경 조성을 위한 다양한 사업들이 발굴되길 기대한다.”라며, “역량 있는 단체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