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춘천시가 4일 시청 다목적회의실에서 제6기 읍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촉식을 열고 지역 중심의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에 나섰다.
제6기 읍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민간위원 529명과 공공위원장 25명 등 총 554명으로 구성됐다. 민간위원장은 25명(신규 9명, 연임 16명)이며, 공공위원장은 당연직 읍면동장이 맡는다. 위원 임기는 2년으로 2028년 2월 23일까지다.
협의체는 △위기가구 발굴 및 복지자원 연계 △읍면동 특화사업 추진 △마을복지계획 수립·운영 등 지역 보호체계 구축의 핵심 역할을 수행한다. 특히 ‘1마을 1사업’을 기반으로 주민 주도의 복지 모델을 안착시키고, 취약계층 욕구를 반영한 맞춤형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다. 또 시는 상반기 중 우수 지자체 벤치마킹을 추진하고 자연정화활동 및 농촌일손돕기(연 2회), 연말 성과공유회 개최 등을 통해 협의체 운영을 체계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이날 위촉식에서는 시민 참여형 나눔 운동인 ‘春1000인천원나눔’ 확산 결의도 함께 진행됐다. 협의체가 중심이 돼 홍보와 참여를 확대하고 일상 속 소액 기부 문화 정착을 이끈다는 방침이다. 육동한 춘천시장은 “읍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 복지의 최일선에서 이웃을 살피는 든든한 민관 협력기구”라며 “제6기 위원들과 함께 복지 사각지대 없는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