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울산 중구가 청소년의 신체·정서 발달을 지원하고 미래 승마 인구를 창출하기 위한 ‘2026년 학생승마체험 지원사업’의 참여자를 모집한다.
지원 대상은 지역 내 만 8세~만 18세 초·중·고등학생과 학교 밖 청소년이다.
중구는 일반승마 체험의 경우 강습비의 70%를 지원할 예정으로, 참여자는 10회 체험비 32만 원 가운데 보험 가입료를 포함해 9만 6천 원을 부담하면 된다.
중구는 취약계층 및 다문화가정 아이들을 위한 생활승마와 재활승마의 경우 강습비 전액을 지원할 방침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오는 3월 9일부터 3월 15일까지 학부모 또는 학생이 말산업 정보포털 호스피아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선발 인원은 △일반승마 220명 △생활승마 25명 △재활승마 40명 등 285명으로, 중구는 전산 추첨을 통해 대상자를 선발하고 오는 3월 20일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승마 체험은 중구와 협약을 맺은 승마장에서 3월부터 12월까지 진행된다.
자세한 사항은 중구청 경제정책과로 문의하면 된다.
중구 관계자는 “학생들이 승마 체험을 통해 말과 교감하면서 몸과 마음의 건강을 챙길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건전하게 여가를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학습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