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3월 16일 오포고등학교와 오포중학교를 방문해 신설학교 위(Wee)클래스 구축과 안정적인 상담 운영 지원을 위한 ‘맞춤형 현장 컨설팅’을 실시했다.
이번 컨설팅에는 해당 학교 교감과 업무 담당 교사, 광주하남교육지원청 위(Wee)센터 상담실장 및 담당 장학사 등이 참여해 신설학교의 상담 운영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상담 체계 구축 방안을 함께 논의했다. 특히 2학기 위(Wee)클래스 운영을 앞두고 필요한 실질적인 지원 방안과 학교 현장의 요구를 중심으로 의견을 나눴다.
현장에서는 상담실 공간 구성과 상담 환경 조성, 상담 기록 관리 등 상담실 운영의 기본 체계에 대한 안내와 함께 학교 상담 운영 계획 수립, 위기학생 상담 및 지원 절차, 순회상담교사 지원 체계 등에 대한 맞춤형 컨설팅이 이루어졌다.
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이번 컨설팅을 통해 신설학교가 상담 운영 기반을 조기에 안정적으로 구축하고, 2학기부터 학생들이 학교 내에서 필요한 상담과 지원을 원활히 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아울러 오는 3월 19일 한홀중학교를 추가 방문해 신설학교 상담 체계 구축을 위한 현장 지원을 이어갈 예정이다.
심상웅 교육장은 “신설학교가 안정적으로 상담 체계를 구축하고 학생들이 필요한 도움을 제때 받을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맞춤형 지원을 지속하겠다”며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와 연계해 위기학생을 조기에 발견하고 지원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