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고성군은 3월 24일 고성군청소년센터 온 모이자홀에서 ‘재난대응 자원봉사자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고성군 통합자원봉사지원단 소속 20개 단체 회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내 재난 상황 발생 시 자원봉사자들의 효율적이고 체계적인 역할 수행을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재난 현장에서의 안전 수칙, 자원봉사자의 역할 인식, 재난 대응 절차 및 사례 공유 등 실질적인 내용으로 진행돼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정영랑 주민생활과장은 “최근 다양한 재난이 발생함에 따라 현장 대응 역량 강화가 매우 중요하다”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자원봉사자 여러분이 지역의 안전망 역할을 더욱 충실히 수행해주시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교육에 참여한 김 자원봉사자는 “우리 지역의 빠른 회복과 안전을 위해서는 자원봉사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에서 배운 내용을 바탕으로 재난 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봉사에 임하겠다”고 말했다.
고성군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훈련을 통해 재난대응 자원봉사자의 역량을 제고하고, 지역사회의 안전망 강화를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