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울산시는 4월 1일 오후 3시 온산국가산업단지에서 민관합동으로 깨끗데이(클린업) 환경정화 활동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28울산국제정원박람회를 앞두고 산단 내 환경과 미관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울산시는 지난해 3월부터 구군과 합동으로 ‘울산 클린업 전담팀(Clean-Up TF)’을 구성해 매월 ‘깨끗데이’를 운영해 왔다.
행사에는 안효대 경제부시장을 비롯해 울산시·울주군 공무원과 온산 공단 지역 협의회 소속 기업체, 울산환경기술인협회, 한국산업단지공단, 울산 도시청결 기동대 등 200여 명이 참여한다.
특히 제7765부대 127보병사단 장병들도 이번 활동에 동참해 지역 환경정화에 힘을 보탠다.
이날 참석자들은 산업단지 내 인도변의 투기 쓰레기 수거, 담배꽁초 제거 등 주변 환경정비에 나선다.
특히 온산공단 내 기업체의 참여로 지역 환경정화 및 공동체 활성화와 시민 인식 개선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울산시는 지속적으로 도심뿐만 아니라 산업단지 등 울산 곳곳의 환경정화를 이어가 도시 미관을 개선하고 시민 생활 만족도를 높이는 한편, 깨끗한 도시 이미지 구축에 힘쓸 방침이다.
안효대 경제부시장은 “앞으로도 공공기관, 기업체 등 시민과 함께하는 환경 정화를 통해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