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서울 은평구는 플라스틱 원자재 사용 저감과 친환경 소비문화 확산을 위해 ‘전통시장 장바구니 사용 캠페인’을 오는 12월까지 추진한다고 밝혔다.
캠페인은 관내 7개 전통시장에서 진행된다. 가정에서 사용하지 않는 깨끗한 장바구니를 시장 내 ‘장바구니함’에 기부하면 방문객이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으며, 기부자에게는 시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할인권과 사은품 등을 제공한다.
은평구는 장바구니 재사용을 통해 전통시장 내 일회용 비닐봉투 사용을 줄이고, 친환경 소비 확산과 전통시장 활성화를 함께 유도할 계획이다.
또한 은평구시설관리공단과 협력해 폐현수막과 우산천 등을 활용한 재활용 장바구니를 제작·배부해 자원 재활용과 친환경 실천이 일상에서 이어질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이번 캠페인은 친환경 소비문화 확산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함께 이끄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관련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