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광양시는 오는 27일부터 청년의 정서 안정과 건강한 관계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심리상담 프로그램 'YOUTH MIND CONNECT'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청년의 마음건강 회복과 자기이해 증진을 통해 안정적인 삶의 기반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YOUTH MIND CONNECT'는 청년의 심리적 안정과 자아 정체성 확립을 돕기 위해 기획된 상담 프로그램이다. 참여자는 TCI 검사(기질·성격 검사)를 통해 타고난 기질과 형성된 성격을 분석하고 자신의 특성을 객관적으로 이해하는 기회를 갖게 된다. 이를 통해 자기이해를 높이고 건강한 관계 형성에 필요한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상담은 참여자의 상황에 따라 ▲1:1 개인상담 ▲2:1 동반상담으로 구분해 운영한다. 또한 청년들의 참여 편의를 위해 평일 저녁과 토요일에도 상담을 진행해 접근성을 높였다. 특히 올해는 광양시가족센터와 협력해 상담의 전문성과 연속성을 강화했으며, 심층 상담이 필요한 경우 개인상담은 최대 6회, 부부상담은 최대 10회까지 추가 지원한다. 참여 대상은 광양시에 거주하는 18세부터 45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광양시는 오는 11월 30일까지 청년의 삶과 경험을 기록하고 지역사회와의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해 퍼스널 브랜딩 프로젝트 '과냥청년 꿈터뷰'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광양에서 활동하는 청년들의 다양한 이야기를 발굴해 인터뷰 영상 콘텐츠로 제작·확산함으로써 청년 정책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청년 간 공감과 소통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과냥청년 꿈터뷰'는 청년의 일과 관심사, 경험 등을 인터뷰 형식의 영상으로 제작해 시민과 공유하는 콘텐츠 사업이다. 광양청년꿈터는 청년 맞춤형 정책 홍보와 소통 강화를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 사업을 통해 청년의 실제 삶을 중심으로 한 콘텐츠를 발굴할 계획이다. 참여 대상은 자영업자, 예술 활동가 등 각자의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청년으로, 광양에서 자신만의 이야기를 만들어가고 있다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선정된 참여자는 인터뷰 기획부터 촬영, 콘텐츠 제작까지 전 과정에 참여하며 완성된 영상은 광양청년꿈터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공개된다. 모집 기간은 2026년 3월 11일부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광양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3월 24일과 3월 26일 '직업상담사 과정'과 'AI 활용 멀티사무원 과정' 일자리 협력망 회의를 개최해 기업 및 취업유관기관과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경력보유여성의 취업 연계 방안을 논의했다. '직업상담사 과정'과 'AI 활용 멀티사무원 과정'으로 진행된 이번 회의에는 지역 내 기업체 및 취업지원기관 관계자가 참여해 교육과정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산업현장에서 요구되는 직무역량과 채용 수요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먼저 '직업상담사 과정' 회의에서는 상담역량과 행정업무 수행 능력 등 직무수행에 필요한 핵심 역량이 논의됐으며, 'AI 활용 멀티사무원 과정' 회의에서는 AI 활용 능력과 문서 작성, 데이터 관리 등 디지털 기반 실무 능력의 중요성이 강조됐다. 문광미 센터장은 “이번 협력망 회의를 통해 교육과정과 기업 수요 간 연계를 강화하고 경력보유여성의 취업 기회를 확대하는 계기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유관기관과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실질적인 취업 지원 성과를 높이겠다”고 밝혔다. 광양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취업상담, 직업교육훈련, 인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광양시는 노인인구 27,036명 중 1인 가구가 8,900명으로 약 33%를 차지하는 등 고령화가 심화되고 있다. 이에 광양시는 시민이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오는 3월 27일부터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사업을 본격 시행한다. 이번 사업은 의료, 요양, 돌봄, 주거, 일상생활 지원을 통합적으로 제공해 돌봄 사각지대를 줄이고 시민 중심의 맞춤형 서비스를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광양시는 의료·요양·돌봄·주거·일상생활 지원 등 5개 분야 29개 세부사업을 추진한다. 방문의료 지원과 재택의료센터 운영을 비롯해 ▲가사지원 ▲병원 동행 ▲방문목욕 등 일상생활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고, 주거지원과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를 통해 전 생애 맞춤형 돌봄서비스를 지원한다. 광양시는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지역 내 의료기관과 요양병원 등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대상자를 조기에 발굴할 수 있는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또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중심으로 ‘통합돌봄창구’를 운영해 상담부터 신청·접수까지 한 번에 지원하고 서비스 누락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광양시 관계자는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광양매화마을의 매화향이 채 가시기도 전에 광양 전역이 다시 꽃으로 물들고 있다. 농업기술센터의 봄꽃 집중전시를 시작으로 금호동 벚꽃, 옥룡사 동백나무숲의 동백이 차례로 피어나며 봄꽃이 이어지고 있다. 농업기술센터 시험포장에서는 수양벚꽃 아래 라넌큘러스, 튤립, 비올라 등 14종의 봄꽃이 어우러진 집중전시가 3월 27일부터 4월 16일까지 열린다. 꽃벽과 꽃탑, 테마·풍차정원, 초가집, 조형물 등 다양한 연출 공간이 마련돼 관람과 체험, 사진 촬영을 함께 즐길 수 있다. 옥룡사 동백나무숲에는 1만여 그루 동백이 붉은 꽃망울을 터뜨리며 장관을 이루고 있다. 도선국사가 사찰의 화기를 누르기 위해 조성한 것으로 전해지는 이 숲은 화재로 사라진 옥룡사 터와 대비를 이루며 천년의 시간을 간직하고 있다. 이곳에서는 4월 3일부터 이틀간 제9회 광양천년동백축제가 열린다. 백일장과 사생대회, 둘레길 걷기, 보물찾기 등 체험 프로그램과 시립합창단 공연, 색소폰 연주, 노래자랑 등 다양한 무대가 마련된다. 금호동 조각공원 일원에서는 같은 기간 ‘벚꽃 향 흐르는 행복한 봄날의 금호동’을 주제로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광양시는 지난 3월 25일 광양사랑병원에서 아동학대전담의료기관 유관기관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광양시, 아동학대전담의료기관(새싹지킴이병원) 광양사랑병원, 학대피해아동쉼터 광양시마음나누리쉼터 등 3개 기관 관계자 10명이 참석해 지역 내 아동학대 대응기관 간 협력을 강화하고 아동보호체계 활성화를 위한 의견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는 ▲학대피해아동 건강검진 및 외래진료 연계 방안 ▲아동학대 조기 발견 및 사후관리 체계 ▲유관기관 간 연계 강화 방안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실질적인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이 공유됐다. 특히 학대피해아동 지원 과정에서의 기관 간 협업 절차를 점검하고 지속 가능한 협력체계 구축의 필요성에 대해 공감대를 형성하는 등 현장 중심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광양사랑병원 고준석 대표원장은 “학대피해아동이 적시에 적절한 의료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전담의료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며 “아동학대 징후의 조기 발견에 힘쓰고 유관기관과 협력을 강화해 아동의 건강한 회복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광양시 관계자는 “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대한민국이 초저출산 위기를 겪고 있는 가운데, 광양시가 출생정책의 구조 전환을 통해 출생아 증가 흐름을 이어가고 있어 주목된다. 광양시의 2025년 출생아 수는 총 1,159명으로, 2024년 941명보다 218명 증가해 23.2%의 증가율을 보였다. 또한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2025년 출생·사망 통계’에 따르면 합계출산율(잠정치)은 1.32로 전국 229개 지자체 중 7위이며, 78개 시 단위에서는 가장 높은 수준이 예상된다. 이와 함께 연간 출생아 수가 1,000명을 넘어선 것은 2020년 이후 5년 만으로, 출생 규모가 다시 회복되는 흐름을 보이고 있다. 이러한 변화는 단일 정책의 성과라기보다, 출생을 개인의 선택에 맡기지 않고 지역사회가 함께 책임지는 방향으로 정책 구조를 전환해 온 결과로 분석된다. (사진1) 광양시 출생아 수 2024년 대비 218명 증가 그래프 출생정책 구조 전환과 제도 개선 광양시 출생정책의 출발은 2008년 도입된 출산장려금이었다. 10개월 이상 거주한 출산가정에 70만 원을 출생과 돌에 2회 분할 지급하는 방식으로 시작했으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최근 중동 정세 영향에 따른 종량제봉투 수급 불안 우려가 제기되고 있는 가운데, 광양시는 향후 5개월 이상 종량제봉투를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다고 밝혔다. 광양시는 최근 실시한 공급망 긴급 점검 결과 종량제봉투의 생산과 공급에는 문제가 없는 것으로 확인됐으며, 일부 판매점에서 나타난 품귀 현상은 수요 급증에 따른 일시적인 배송 지연이라고 설명했다. 현재 광양시가 확보한 종량제봉투 물량은 향후 5개월 이상 안정적으로 공급이 가능한 수준이다. 시는 일시적인 주문 증가로 인한 수급 불균형에 대비해 판매점 공급 물량을 전년도 수준으로 유지하며 안정적으로 관리하고, 특정 시기에 공급이 집중되는 현상을 완화해 지속적인 공급 체계를 유지할 계획이다. 종량제봉투는 지자체 조례에 따라 가격이 결정되는 공공재 성격이 강해 국제 유가 변동에 따라 가격이 즉각적으로 변동되는 구조가 아니다. 광양시는 가격 안정성과 공급 안정성을 동시에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광양시 관계자는 “종량제봉투는 현재 충분한 재고를 확보해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있으며, 향후에도 공급 관리 체계를 지속적으로 점검해 시민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인천 계양구립도서관[(재)인천광역시계양구인재양성장학교육재단]은 오는 4월 도서관의 날·도서관주간을 맞아 지역주민의 도서관 이용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독서문화 행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작전·효성·서운·동양·임학·별똥별어린이도서관 등 관내 6개 도서관에서 동시에 진행되며, 전 세대를 아우르는 체험·전시·특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작전도서관에서는 4월 1일 캘리그래피 특강 ‘꽃잎 한 장, 글씨 한 입’을 시작으로, 4월 8일부터 29일까지 매주 수요일 그림책 푸드테라피 ‘나는야 그림책 요리사!’를 운영한다. 또한 4월 한 달간 연체도서 반납 시 연체일수를 면제하는 ‘연체자 해방의 날’을 진행하고, 4월 6일부터 30일까지 캘리그래피 작품 전시회를 선보인다. 효성도서관에서는 4월 12일부터 19일까지 ‘25년 지식을 드려요!’, ‘연체지우개 이벤트’, ‘서가사이 보물찾기’ 등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서운도서관에서는 4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 그림책 '책 청소부 소소' 원화를 전시하는 [원화전시]를 비롯해, 각 자료실에서 5권 이상 도서를 대출한 이용자에게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인천시 계양구 작전서운동 새마을협의회(회장 박종철)는 26일 서운동 55-402번지 일대에 측백나무 묘목 200주를 식재하고 도시녹화운동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새마을협의회 주관으로 8개 동 사회단체 회원과 작전서운동 행정복지센터 직원 등 총 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지역 내 무단투기·무단경작 상습 장소의 쓰레기를 정비하고 측백나무 묘목 200주를 식재했다. 이번 도시녹화운동은 환경 미관을 해치던 공간을 녹지공간으로 탈바꿈시켜 깨끗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박종철 회장은 “이번 캠페인은 단순한 식재 활동을 넘어 주민들이 함께 힘을 모아 마을을 가꾸는 의미 있는 계기가 됐다.”라며 “앞으로도 녹지 공간 확대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송영희 작전서운동장은 “쾌적하고 살기 좋은 마을 조성을 위해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주민들께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한편, 통장자율회의에서도 지난 19일 작전동 일대에 팬지,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26일 작전동 소재 수연주간보호센터에서 ‘2026년 행복누리음악회’ 첫 공연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행복누리음악회’는 거동이 불편하거나 공연장을 찾기 어려운 문화 소외계층을 위해 구립예술단이 직접 시설을 찾아가는 맞춤형 공연 프로그램이다. 올해 공연의 시작을 알린 이날 무대는 계양구립풍물단이 장식했다. 풍물단은 어르신들의 눈높이에 맞춘 역동적인 사물놀이와 버나놀이 등을 선보이며 약 40분간 신명나는 공연을 펼쳤다. 현장의 어르신들은 단원들의 몸짓에 맞춰 박수를 치고 호응하며 일상 속 즐거움과 정서적 위로를 함께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올해 음악회는 시작 전부터 구민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관내 요양시설 등 87개소를 대상으로 사전 신청을 받은 결과 26개소가 참여를 희망해 2.6 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구는 신규 시설과 장기 미공연 시설 등을 고려해 최종 10개소를 선정했으며, 오는 11월까지 구립풍물단과 구립여성합창단이 각 시설을 순회하며 공연을 이어갈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음악회를 통해 어르신들께 따뜻한 감동과 활력을 드릴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3월 27일부터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을 본격 시행하는 가운데, 이에 앞서 지난 25일 서비스 제공기관 및 유관기관을 대상으로 실무자 교육을 실시하고 현장 대응체계 점검을 마쳤다고 밝혔다. 통합돌봄사업은 나이가 많거나 몸이 불편한 주민, 퇴원 후 회복이 필요한 주민 등이 병원이나 시설이 아닌 살던 집에서 생활하면서 필요한 돌봄 서비스를 함께 지원받을 수 있는 제도이다. 이번 교육은 통합돌봄 제도의 본격 시행을 앞두고 현장 대응체계를 최종 점검하고, 서비스 제공기관과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인천광역시 사회서비스원 소속 전문 교수를 초빙해 총 11개 기관 관계자를 대상으로 통합돌봄 사업 전반에 대한 이해를 돕고,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과 논의를 진행했다. 교육은 ▲통합돌봄 관련 법령 및 제도 이해 ▲현장 중심 협력 방안 ▲통합돌봄 사업 조정 실무 등으로 구성됐으며, 참석자들은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의견을 공유하고 협업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교육에서는 기관별 역할 정립과 유기적인 연계 필요성에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인천 미추홀구는 오는 4월 8일 인천향교 명륜당 및 야외마당에서 2026 인천향교 국가유산 활용 사업 ‘인천향교, The 다가감’의 일환으로 ‘별빛 작은 음악회’ 두 번째 공연을 개최한다. 국가유산청과 미추홀구가 주최하고, 미추홀학산문화원이 주관하며 인천광역시가 후원하는 이번 음악회는 산자락의 고요한 자연을 품은 인천향교를 배경으로, 관객과 예술가가 밀접하게 교감하는 테마형 공연이다. 이번 공연의 제목은 ‘순간의 순간’으로, 국악기 생황과 부드러운 음색의 타악기 핸드팬이 어우러진 평온한 쉼의 무대를 선보인다. 공연팀 ‘타기(TAGI)’는 일본인 타카와 한국인 민기로 구성된 듀오로, 특정 장르에 얽매이지 않는 자신들만의 경계 없는 음악을 펼칠 예정이다. 특히 이번 공연은 핸드팬의 고요한 울림을 통해 관객과 함께 호흡하며 일상 속 소중한 순간들을 되새기는 시간으로 꾸며진다. 또한 공연 테마에 어울리는 간식이나 기념품을 제공해 단순한 관람을 넘어서는 특별한 문화 경험을 선사할 계획이다. 한편, ‘별빛 작은 음악회’는 전통 공간의 운치를 살린 다채로운 무대를 통해 지역 주민들에게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인천 미추홀구종합자원봉사센터(센터장 유중형)는 지난 25일 센터 교육실에서 ‘안녕, 그린 미추홀 다짐 대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센터 소속 자원봉사 단체, 자원봉사자 80여 명이 참석해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한 다짐 선언과 홍보대사 위촉식을 진행했다. 또한 연간 사업 일정을 공유하고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환경교육을 진행해 자원봉사자들이 기후 위기의 심각성을 이해하고 실질적인 실천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안녕, 그린 미추홀’은 정기적인 환경 정화 활동과 탄소중립 캠페인을 통해 일상 속 환경 보호 실천을 확산하는 프로그램으로, 자원봉사자들의 참여를 바탕으로 지역사회 기후 위기 대응에 기여하고 있다. 유중형 센터장은 “기후 위기 대응은 일상 속 작은 실천에서 시작되는 만큼 자원봉사자들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탄소중립 실천 문화가 지역사회에 전반에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전했다.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인천 미추홀구종합자원봉사센터(센터장 유중형)는 지난 25일 숭의1·3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온(溫) 동네 친환경 실천 자원봉사 마을 캠페인’을 진행하며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환경 활동가(그린플래너)와 지역 주민 100여 명이 참여해 올바른 분리배출 교육, 자원순환 실천 캠페인, 업사이클링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함께했다. ‘온(溫) 동네 친환경 실천 자원봉사 마을’ 캠페인은 숭의1·3동을 시작으로 관내 21개 동 행정복지센터를 순회하며 진행될 예정이다. 센터는 동 행정복지센터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지역 기반의 친환경 자원봉사 거점을 확대하고, 주민 참여 중심의 생활 밀착형 환경 실천 문화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유중형 센터장은 “이번 캠페인이 주민들이 일상에서 환경 보호를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21개 동과 협력해 지역 중심의 자원순환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