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충남도는 27일 충남콘텐츠진흥원에서 문화·예술·관광 분야 공공기관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2026년 제2차 공공기관 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도 관계 공무원, 충남역사문화연구원, 충남문화관광재단, 충남콘텐츠진흥원, 한국유교문화진흥원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이날 회의에선 신규 사업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국비 연계 가능성을 집중 검토·협의했으며, 각 기관의 올해 주요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도는 전반적인 사업 추진 속도를 살피고 일정 지연 사업에 대한 대책 수립, 국비 보조사업의 집행 기준 준수, 도민 체감도 향상을 위한 홍보 강화 등을 각 기관에 요청했다. 이경성 도 문화정책과장은 “충남의 문화·관광·콘텐츠 분야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도와 4개 기관이 하나가 돼 움직여야 한다”라며 “국비 확보 과정에서 중앙부처와의 협의, 사업계획서 검토 등 도 차원의 행정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충남도가 서산 웅도 주민들의 오랜 숙원이었던 통행권 확보는 물론, 수산자원이 풍부했던 과거 갯벌생태계 복원에 성공했다. 도는 27일 서산시 대산읍 웅도 모개섬 일원에서 이동유 도 해양수산국장과 황준성 해양수산부 해양환경정책관, 이완섭 서산시장, 관계기관,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웅도 갯벌생태계 복원사업 준공식’을 개최했다. 웅도는 기존 유두교가 해수흐름을 저해하면서 갯벌 퇴적 및 수산생물 감소 등 해양생태환경이 지속 악화되고, 만조 시에는 육지와 통행이 단절돼 이를 개선하는 것이 주민들의 오랜 숙원이었다. 이에 도는 해수흐름 개선을 통한 갯벌의 건강성 회복과 통행권 확보를 위해 해양수산부, 서산시와 함께 2021년부터 2026년까지 총 250억원을 투입해 해수소통형 연륙교를 신설했다. 신설한 연륙교는 유두1교(165m)와 유두2교(265m)로, 유두1교는 대산읍에서 모개섬까지, 유두2교는 모개섬과 웅도를 잇는다. 이동유 도 해양수산국장은 “이번 갯벌복원사업으로 해양생물의 다양성 증진과 바지락 등 수산자원량 증대를 통해 지역주민 소득이 증대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영천시 평생학습관은 시민의 인문학적 소양 함양을 위해 운영하는 ‘The(더) 공감 인문학 특강’ 4월 수강생을 30일부터 다음 달 7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특강은 ‘인문학으로 알아보는 나의 운명’을 주제로 진행되며, 인문학을 통해 자신과 타인을 이해하고, 삶의 방향성을 탐색하는 방법에 대해 다룬다. 4월 8일 첫 강의는 최혜경 시민사회교육 강사가 ‘타로카드로 읽는 인생 이야기’를, 4월 15일 2회차 강의는 정대균 사주명리학자가 ‘사주명리학 한 번에 이해하기’를 주제로 진행한다. 4월 22일 3회차 강의는 박수영 관상학 강사가 ‘사람을 읽는 관상 포인트’를 분석하는 방법을 주제로 진행하며, 4월 29일 마지막 강의에서는 현경용 풍수지리학자가 ‘마음이 편안해지는 공간, 운이 좋아지는 풍수 이야기’에 대해 강의한다. 수강 신청은 평생학습관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으며, 강의는 4월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2시까지 평생학습관 2층 회의실에서 진행된다. 자세한 사항은 영천시 평생학습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평생학습관 교육운영팀으로 문의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영천시는 지난 26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영천문화원, 한국예총 영천지회 문화예술인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52회 문화예술제 추진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조명화 문화관광복지국장의 주재로 진행됐으며, 2025년 공동축제 영상을 시청한 뒤 평가 결과를 공유했다. 특히, 지난해 축제 운영 과정에서 나타난 미비점과 개선방안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올해로 제52회를 맞이한 문화예술제는 매년 가을, 영천문화원과 한국예총 영천지회, 지역 문화예술단체들이 협력해 개최하는 지역 대표 문화행사다. 전시·체험·경연대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예술 창작활동 활성화에 기여하며, 시민 화합과 소통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조명화 국장은 “이번 간담회를 시작으로 문화예술단체와 영천시가 긴밀히 협력해 나간다면 보다 성공적인 축제를 선보일 수 있을 것”이라며, “시민과 문화예술인들이 함께 어우러지는 화합의 장을 만들고, 영천 문화예술의 발전과 도약을 이루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영천시는 지난 26일 농업기술센터에서 교육생 29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4기 농업대학 포도과정’ 입학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학사 일정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올해 포도과정은 최근 포도 가격 하락과 기후 변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포도 농가의 경쟁력을 확보하고, 급변하는 소비 트렌드에 대응하기 위한 ‘신품종 전환 기술’ 습득에 초점을 맞췄다. 이번 교육은 8월 20일까지 매주 목요일, 총 15회(70시간)에 걸쳐 진행된다. 국내 포도 전문가들이 국내 육성 신품종 특성 및 재배, 품질 고도화를 위한 토양 및 병해충 관리, 가락동 농수산물시장 현장 견학 등 실무 중심의 교육과정을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기수는 여성 농업인 비중이 48%(14명)에 달해, 영천 농업의 핵심 주체로 떠오른 여성들의 높은 열의를 실감케 했다. 최재열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교육이 단순히 지식을 전달하는 자리를 넘어 영천 포도의 새로운 돌파구를 마련하는 중요한 계기가 되길 기대하며, 수료생들이 고품질 포도 생산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70시간의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영천시는 청년들의 주거 안정을 위해 실시하는 국토부 ‘청년 월세 지원사업’과 영천시 ‘청년근로자 월세 지원사업’의 신청 접수를 30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두 사업 모두 월 최대 20만원의 월세를 지원하며, 소득·재산·나이 요건을 기준으로 부모와 따로 거주하는 무주택 청년을 대상으로 한다. 청년 월세 지원사업은 최대 24개월, 청년근로자 월세 지원사업은 최대 12개월까지 지원한다. 그동안 한시적으로 추진된 국토부 청년 월세 지원사업은 올해부터 상시 사업으로 전환됐다. 이에 영천시는 청년 가구의 중위소득 기준을 현실화하고, 청년근로자들의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한 ‘청년근로자 월세 지원사업’을 동시에 시행해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 완화에 힘쓸 계획이다. 신청 기간은 두 사업 모두 3월 30일부터 5월 29일까지다. 국토부 사업은 복지로 누리집에서 온라인 신청하거나, 거주지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 가능하다. 다만, 영천시 사업은 거주지 행정복지센터 방문 신청만 가능하다. 지원 금액은 소득과 재산 조회 등을 거쳐 9월 중 선정을 완료한 뒤 지급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광양시보건소 골약건강생활지원센터는 어린이 스스로 건강한 생활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어린이 건강위원회'를 지난 3월 25일 개최하고, 관계자와 어린이 위원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회의는 골약건강생활지원센터의 2026년 신규사업인 '어린이 건강정책단'의 최종 위원을 확정하고, 향후 운영될 어린이 건강동아리의 기획을 위해 마련됐으며, 어린이 건강정책단이 어린이 건강동아리를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어린이 건강동아리를 주도적으로 이끌 어린이 건강정책단은 어린이 건강동아리 계획 수립 및 평가, 활동 기획 및 운영 등을 주요 역할로 하며, 최종 6명(4학년 1명, 5학년 5명)이 구성됐다. 어린이 건강동아리는 광양시에 주소를 둔 초등학생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신청은 골약건강생활지원센터 방문을 통해 가능하고 보호자 대리 신청도 가능하다. 모집 인원은 총 20명 이내로, 운영 상황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 골약건강생활지원센터는 동아리 활동에 필요한 운동시설과 운동기구를 비롯해 보드게임 용품, 건강 간식 등을 지원할 계획이며, 활동 운영에 필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광양시는 지난 3월 25일 다압면사무소 앞이자 다압면 정담센터 옆 섬진강 두꺼비 서식지 일원에서 ‘섬진강 두꺼비 습지 기부채납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시민과 환경단체, 기업이 함께 보전한 두꺼비 산란습지 230평(약 750㎡)을 광양시에 기부채납한 것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광양시, 전남녹색연합, 포스코 광양제철소, 시민 기부자 등 30여 명이 참석해 경과보고, 축사, 기부채납 증서 및 감사장 전달, 기념석 제막, 서식지 탐방 등을 함께했다. 해당 습지는 오랜 세월 물길이 끊기면서 내륙화가 진행돼 두꺼비 산란이 중단되는 등 두꺼비 서식 환경이 훼손됐던 곳이다. 이후 광양시와 전남녹색연합, 시민들의 모금, 포스코 광양제철소의 지원을 바탕으로 습지 매입과 물길 복원이 추진됐고, 그 결과 올해 다시 두꺼비 산란이 확인됐다. 광양시는 이번 기부채납이 민·관·산 협력을 통해 지역 생태자산을 보전한 의미 있는 사례라고 평가하고 있다. 앞으로도 서식환경 개선과 로드킬 예방, 생태교육 등과 연계해 습지 보전활동을 지속해 나갈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광양시가 지난 3월 26일, 시민 19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올해의 책 선포 및 작가초청 강연'을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행사는 2026 광양시 올해의 책으로 선정된 ▲ 어린이 도서 '현진에게'(이수진) ▲ 청소년 도서 '나도 네가 되고 싶어'(송주영) ▲ 성인 도서 '첫 여름, 완주'(김금희) 3권을 소개하고, ‘시민 한 책 읽기’ 사업의 서막을 알리는 시간으로 꾸며졌다. 먼저 1부 선포식에서는 올해의 책 선정 과정을 소개한 뒤, 시민대표 김은경 씨(올해의 책 시민선정단), 강지원 군(광양제철고 2), 이예람 양(성황초 5)이 ‘올해의 책 선포문’을 낭독하며 올해의 책 릴레이의 시작을 알렸다. 2부에서는 올해의 책 성인 도서인 '첫 여름, 완주'의 김금희 작가의 강연이 이어졌다. 강연 주제는 “첫 여름, 완주 – 사랑의 여러 모습”으로, 등장인물들을 통해 세심한 온정의 세계를 전하며 위로를 전하고, 각기 다른 삶 속에서 피어나는 다양한 사랑의 형태를 되짚어보는 시간을 마련했다. 특히, 작가는 일상의 작고 사소한 순간들 속에서 발견되는 감정의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광양시는 최근 중동 정세 불안으로 국제 유가 상승과 에너지 수급 불확실성이 확대됨에 따라 이에 대응하고 국가적 자원안보 노력에 동참하기 위해 지난 25일부터 시청 소속 전 직원을 대상으로 차량 5부제를 의무 시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기후에너지환경부의 자원안보 위기 경보에 따른 공공기관 승용차 5부제(요일제) 시행 지침’과 ‘공공기관 에너지이용합리화 추진에 관한 규정’에 따라 추진됐다. 자원안보 위기 상황에서 공공부문이 선제적으로 에너지 절약을 실천하고 시민 참여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시청 소속 직원을 대상으로 우선 시행한다. 운행 제한 대상은 시청 보유 차량과 직원이 사용하는 10인승 이하 승용차로, 요일별 차량 끝번호에 따라 운행이 제한된다. 차량 끝번호 기준으로 월요일 1·6, 화요일 2·7, 수요일 3·8, 목요일 4·9, 금요일 5·0이며, 전기·수소차(경차, 하이브리드 제외), 국가유공자·장애인 차량, 임산부·유아 동승 차량, 대중교통 접근이 어려운 지역 이용 차량 등은 제외된다. 또한 민원인 차량은 대상이 아니므로 청사 이용 시 5부제를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고성읍은 26일, ‘고성군 책둠벙도서관’에서 고성읍 42개 마을 이장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6회 이장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기존 회의 공간에서 벗어나 고성군 책둠벙도서관 지식둠벙 회의실에서 개최했으며, 이날 회의에서는 소관 담당별 주요 현안과 읍정 추진 사항을 공유하고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회의 시작 전, 참석자들은 도서관 내부를 둘러보며 시설 전반과 운영 방식을 직접 확인했고, 책둠벙도서관이 군민에게 어떻게 활용될 수 있는지 이해하는 유익한 시간을 가졌다. 정강호 읍장은 “오늘 이장회의를 기존의 틀에서 벗어나 열린 문화공간인 고성군 책둠벙 도서관에서 진행하게 되어 뜻깊다”라며, “앞으로 군정 주요 시책과 사업에 대해 주민들에게 널리 알리고, 이장님들의 건의사항을 행정에 적극 반영하겠다”라고 말했다. 책둠벙도서관은 경남 고성군 고성읍 성내로 50에 위치하며 연면적 2,193㎡,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로 단순한 독서 공간이 아닌, 고성 힐링공원과 연계된 복합문화공간으로 도서관에서 독서를 즐기고 인근 공원에서 휴식과 산책을 즐길 수 있는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고성군이 해양수산부에서 추진한 ‘개체굴 양식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되며, 친환경 고부가가치 수산업으로의 전환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고성군은 총사업비 10억 원(국비 50%, 지방비 30%, 자부담 20%)을 확보했으며, 지역 내 3개 어가가 참여해 개체굴 양식 기반 조성에 나설 예정이다. 개체굴 양식은 개별 굴을 선별·관리하는 방식으로 균일한 품질 유지와 위생적인 생산이 가능해 고급 식재료로 각광받고 있으며, 특히 해외시장 수출에 유리한 고부가가치 양식 산업으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기존 덩이굴 양식에 비해 폐기물 발생이 적고, 부표 사용량이 크게 줄어드는 등 해양환경 보전 측면에서도 우수한 양식 방식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와 함께 상품성이 높아 어가 소득 향상에도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고성군은 청정 해역을 기반으로 개체굴 양식 산업을 전략적으로 육성하여, 기존 양식 구조를 개선하고 지속가능한 수산업 기반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은 고성군 수산업의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릴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경상남도 고성군은 최근 산불 위험이 증가하는 봄철을 맞아 3월 26일 일출 시간대 쓰레기 및 농부산물 불법 소각행위에 대한 불시 단속을 실시했다. 고성군은 대형산불의 주요 원인 중 하나인 불법 소각 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봄철 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3월~4월) 동안 산불전문예방진화대를 중심으로 불시 단속을 강화하고 있다. 이번 단속은 일출 시간대를 중심으로 산림 인접지역, 농경지, 마을 주변 등에서 진행됐다. 불법 소각행위는 ‘산림재난방지법’에 따라 금지되어 있으며, 적발 시 1차 과태료 50만원부터 최대 20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 군은 마을 방송, 현수막, 리플릿 등 다양한 홍보수단을 통해 불법 소각의 위험성과 산불 예방 수칙을 적극 알리고 있다. 또한, 현장 단속을 강화하여 위반 행위에 대해 엄정하게 대처하는 한편, 소각 행위 없이 농부산물을 처리할 수 있는 방안인 영농부산물 파쇄지원 신청도 안내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불법 소각 행위는 산림뿐 아니라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위협하는 심각한 문제”라며, “군민 모두가 산불 예방의 중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고성군은 2026년 3월 25일 군청 3층 중회의실에서 2026년 제1회 수산조정위원회를 개최하고, 수산업 및 어장 관리와 관련한 주요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이번 위원회에서는 “2026~2027년 어장이용개발계획” “2026년 고성군 어장정화·정비계획” 등 총 2건의 안건이 상정됐으며, 위원들은 지역 어업 여건과 수산자원의 지속가능한 이용, 어업인 소득 증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심도 있는 심의를 진행했다. 특히 각 안건에 대해 현장 중심의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으며, 합리적인 어장 이용과 체계적인 어장 환경 관리 방안 마련에 중점을 두고 논의가 이루어졌다. 아울러 심의 안건 외에도 고성군 수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되며, 정책 개선과 현장 애로사항 해소를 위한 심도 깊은 토의가 이어졌다. 군 관계자는 “수산조정위원회를 통해 어업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합리적인 어장 관리와 지속가능한 수산업 기반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고성군은 3월 27일 고성읍 행정복지센터에서 관내 어린이집원아들과 함께 폐자원 교환 캠페인 “모으GO, 나누GO”를 진행하며 자원 순환 문화 확산에 나섰다. 이번 캠페인에는 고성동외·아이사랑·다솜어린이집 원아30명이 참여했다. 어린이들은 우유팩과 폐건전지 등 폐자원을 직접 분리배출하는 체험을 통해 자원 절약과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익히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캠페인에 참여한 어린이들과 교사들은 사전에 모아온 우유팩과 폐건전지 28kg를 현장에서 분리 배출하고, 종량제 쓰레기봉투 112장으로 교환받았다. 교환된 봉투는 향후 고성군 관내 취약계층 지원과 환경캠페인 활동에 사용될 예정으로,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행사에 참여한 고성동외어린이집 김도명 원장은 “아이들이 자원 순환의 의미를 몸소 느끼며 환경보호에 동참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라며, “앞으로도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환경교육을 지속적으로 펼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고성군청 정영랑 주민생활과장은 “어린이들이 정성껏 모은 폐자원을 나눔의 가치로 되돌리는 과정을 통해, 환경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