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완주군의회 이순덕 운영위원장과 성중기 의원이 27일 완주군 문화체육센터에서 열린 ‘2026년 효도대상 시상 및 어르신 위안 행사’에서 효사랑실천 대한노인회 전북특별자치도 연합회장 표창을 각각 수상했다. 이번 행사는 빠르게 진행되는 고령화 시대 속에서 어르신에 대한 공경과 배려의 가치를 되새기고, 지역사회 전반에 효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순덕 운영위원장은 경로당과 마을회관 등 어르신 이용시설의 환경 개선과 복지 여건 향상에 힘써온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현장에서 답을 찾는 의정활동을 통해 어르신들의 생활 불편 해소에 기여해 왔다는 평가다. 성중기 의원은 어르신 복지 향상과 경로효친 문화 확산을 위한 지속적인 의정활동을 인정받았다.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현장 중심의 민원 해결에 앞장서며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해 왔다. 행사에서는 효도대상 시상과 함께 전통 공연과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이 진행돼 어르신들에게 따뜻하고 뜻깊은 시간을 선사했다. 또한 도내 각 지역에서 효행을 실천해 온 주민들이 수상의 영예를 안으며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이순덕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경상국립대학교 간호대학 교수 3명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고 한국연구재단이 지원하는 ‘2026년 상반기 개인기초연구사업’에 선정되어, 핵심연구 1개, 신진연구 2개 과제를 통해 총 12억 6000만 원의 연구비를 확보했다. 경상국립대학교 지속가능건강연구소에 따르면, 핵심연구 유형C에 선정된 간호관리학교실 유미 교수는 ‘AI·빅데이터 기반 간호인력 임금 예측 및 지역 이동 예측 모형 개발과 정책 시뮬레이션: 지방 의료공급 위기 대응 전략’이라는 주제로 연구를 수행할 예정이다. 신진연구 유형A에 선정된 여성건강간호학교실 최미진 교수는 ‘MR·AI 기반 고위험 임신·분만 위기대응 간호시뮬레이션 교육프로그램 개발 및 효과검증’, 성인간호학교실 김예솔 교수는 ‘수술 후 폐암 환자의 피로 관련 디지털 바이오마커 개발 및 타당도 검증’이라는 주제로 각각 연구를 수행할 예정이다. 민해영 경상국립대학교 지속가능건강연구소장은 “이번 개인기초연구사업 선정은 우리 연구소 연구진의 학문적 역량과 지속적인 연구 노력이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의미 있는 성과”라며 “앞으로도 도전적인 연구를 적극 지원해 지속가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경상국립대학교 공과대학 신소재공학부 고분자공학전공 최현호 교수와 권동준 교수가 ‘2026년 춘계 한국접착및계면학회’에서 우수논문상과 논문진흥상을 각각 수상했다. 최현호 교수가 수상한 우수논문상은 접착 및 표면·계면과학 분야의 기술 발전에 기여한 연구자에게 수여되는 학회 최고 권위의 상으로, 매년 2명 이내로 엄격히 선정된다. 해당 자격 기준을 충족하지 못할 경우 수상자를 선정하지 않는 권위 있는 상으로, 이번 수상은 최현호 교수가 우수한 연구성과를 통해 학문적 귀감을 제시한 점이 높이 평가받은 결과다. 권동준 교수가 수상한 논문진흥상은 학술지 《접착 및 계면 저널(Journal of Adhesion and Interface)》에 게재한 논문의 인용 확산을 장려하기 위해 제정된 상으로, 최다 인용 논문을 보유한 연구자에게 수여된다. 특히 동일 연구자의 수상은 최대 3회로 제한되어 있는데, 권 교수는 2023년과 2025년에 이어 2026년에도 수상하며 학회 최초의 3회 수상자로 기록됐다. 두 교수는 “권위 있는 한국접착및계면학회에서 뜻깊은 상을 받게 되어 매우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거창군은 지난 25일, 51명으로 구성된 공무원 특별진화대 대상으로 산불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산불 발생 시 초동 대응 능력과 안전사고 예방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한국산불방지기술협회의 전문 강사를 초청해 이론 교육과 실습 중심 훈련을 병행했다. 특히, 거창군은 공무원 특별진화대가 실제 산불 현1장에 투입될 때 안전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방염 진화복, 방염바지 등 개인 보호장비를 별도로 구비해 대원들이 안전하게 임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강신여 산림과장은 “특별진화대 대원들의 안전이 무엇보다 중요하므로 현장 투입 전 장비를 철저히 갖추어 주길 바란다”며 “무엇보다 산불은 예방이 중요하므로 평소 경각심을 갖고 주민들에게도 산불 예방을 적극 홍보해달라”고 당부했다. 앞으로도 거창군은 정기적인 교육과 실습 중심 훈련을 통해 산불 대응 역량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거창군은 지난 25일 남상면 어울림마을에서 찾아가는 의료서비스 ‘농촌왕진버스’ 사업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농촌왕진버스 사업은 기반이 취약한 농촌지역 60세 이상 주민과 농업인, 취약계층 등을 대상으로 양·한방진료, 안과, 치과검진, 질병관리 및 예방교육등 종합 의료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는 사업이다. 군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공모사업인 농촌 왕진버스 사업에 5개소가 선정되어, 1억 2천만 원을 투입해 올해 거창농협·남거창농협·동거창농협·북부농협·수승대농협 1,000명의 군민에게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올해 첫 왕진버스는 남상면 어울림아을다목적센터에서 남상면·남하면·신원면 주민을 대상으로 시작했으며, 서울 보건의료 통합봉사회에서 양·한방진료, 치과진료 및 구강관리 검사, 창원 봄 안경원에서 검안 돋보기 검진 등 30여 명의 의료진이 남상면을 방문해 고령 농업인에게 의료서비스를 제공했다. 거창군 관계자는 “교통 및 의료가 취약하여 의료기관 이용이 어려운 농촌의 어르신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농촌왕진버스 사업을 통해 소멸 위기에 놓여있는 농업인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예천군은 유천재가노인통합지원센터 주관으로 27일 청소년수련관 1층 극장에서 120여 명의 종사자가 참석한 가운데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생활지원사 간담회 및 종사자·이용자 인권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간담회는 노인맞춤돌봄서비스 현장에서 활동하는 생활지원사들의 전문성을 높이고 현장의 목소리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종사자 간 소통을 강화하는 간담회와 함께 인권 중심의 돌봄 서비스 제공을 주제로 한 교육을 실시해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유신해 센터장은 “어르신들의 안전과 건강한 일상을 위해 현장에서 애쓰고 있는 생활지원사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행사가 더욱 질 높은 돌봄 서비스 제공으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예천군 관계자는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사업은 지역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핵심 복지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종사자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전문성을 발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바르게살기운동 영동군협의회(회장 오명진)는 27일 바르게 상징탑(심천면 고당리) 일원에서 쾌적한 공원 환경 조성을 위한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영동군협의회와 각 읍·면 위원회 회원들은 상징탑 주변에 자란 잡초와 잡목을 정리하고 공원 환경을 정비하는 한편, 철쭉나무를 심어 봄철 공원을 찾는 군민들에게 아름다운 경관을 제공할 수 있도록 꽃길을 조성했다. 또한 주변에 방치된 생활쓰레기를 수거하고 시설물 주변을 정리하는 등 공원 환경을 깨끗하게 가꾸며 바르게살기 공원을 찾는 이용객들이 더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힘을 모았다. 오명진 회장은 “회원들이 한마음으로 참여해 공원 환경을 정비하고 철쭉나무를 심으며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이 편안하게 찾을 수 있는 바르게살기 공원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리와 환경정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바르게살기운동 영동군협의회는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환경정화 활동과 법질서 확립 캠페인, 다양한 사회 봉사활동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거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3월 26일 부모 32명을 대상으로 신학기 맞이 부모교육 “아이의 사회성 부모가 만든다‘를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3월을 맞은 청소년이 새로운 환경에 적응할 수 있도록 가정 내 지지 역량을 강화하는데 목적을 두고 최성진(동명대학교 상담임상심리학과 교수, 임상전문가)교수가 맡아 진행했다. 이론과 실제가 균형을 이룬 교육에 높은 호응을 얻었다. 교육은 자기조절, 공감, 의사소통, 갈등해결 등 사회성의 핵심요소에 대한 이해를 돕고, 또래관계 유형과 사회성에 대한 오해를 바로잡는 한편 부모의 역할과 구체적인 지도방법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교육에 참석한 부모는 “정말 좋은 시간이었다. 우리 아이의 부족한 부분에 집중하는 것이 아닌 엄마로서 앞으로 어떻게 해야 할지를 알 수 있는 시간이었다. 오늘 강의를 바탕으로 아이의 사회성을 위해 노력하겠다. ”고 소감을 전했다. 거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개인상담, 부모교육 등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와 관련하여 궁금한 사항은 거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거제시는 지난 26일 청년행정인턴을 대상으로 공곶이 수목원 현장체험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체험은 지역 대표 관광자원인 공곶이 수목원을 직접 방문해 현장을 이해하고, 관광지 운영 실태를 파악함으로써 행정 서비스 개선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수목원 내 산책로와 돌담길, 수선화 군락지 등을 둘러보며 관광자원의 관리 상태를 점검하고, 관광객 안내체계와 편의시설(화장실, 안내판 등)을 직접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현장 체험 이후에는 자유 토론을 통해 관광지 운영과 관련한 개선사항 및 인턴십 운영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거제시 관계자는 “이번 현장체험을 통해 청년행정인턴들이 시정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실제 행정에 반영할 수 있는 참신한 아이디어를 제시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현장 중심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 인재 양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거제시는 청년행정인턴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들에게 공공부문 직무 경험을 제공하고, 지역 행정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거제시는 이 달 26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본청과 면·동의 가족관계 및 주민등록 분야 민원담당 공무원들을 대상으로‘2026년 상반기 가족관계·주민등록 직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가족관계, 주민등록 및 인감 업무의 근거법령과 제도에 대해 담당자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자주 발생하는 민원유형에 대해 명확한 처리기준을 정립하기 위해 오전(가족관계), 오후(주민등록·인감)로 나누어 구성됐다. 이날 주민등록, 인감 분야 강사는 행정안전부에서의 오랜 실무경험을 바탕으로 △주민등록표와 주민등록번호 △재외국민 주민등록 △ 전입신고와 주민등록 관리 △인감증명서 발급실무 등에 대해 이론과 실무를 아우르는 교육을 했다. 특히 이번 교육은, 가족관계등록 분야에서는 시에서 사전에 자체 제작한 실무교육 교재 책자로 자체 교육을 실시했고, 주민등록 분야에서는 사전에 조사된 현업 담당자들의 질의목록을 토대로 교재와 강연내용을 구성함으로써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직무교육’을 구현했다. 시 관계자는 “민원인이 당면한 문제상황을 현업 담당자들이 탄탄한 법령지식에 근거하여 해결해 드릴 수 있도록 하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홍성소방서는 봄철 등산객 증가에 따른 산악사고에 대비해 구조대원의 현장 대응능력 강화를 위한 특별구조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산악사고 발생 시 신속하고 효과적인 인명구조를 목표로 추진됐으며, 구조대원들의 전문성 향상과 현장 대응능력 강화를 중점으로 진행됐다. 훈련은 23일부터 25일까지 이론 및 사전훈련을 거쳐, 26일 용봉산 일대에서 실시했으며, 구조구급센터, 광천119안전센터, 119항공대 등 총 27명이 참여해 실전과 같은 환경에서 훈련을 진행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산악사고 유형별 구조기법 숙달, 로프를 활용한 위험지역 접근, 항공대와의 합동 호이스트 구조 훈련 등이 포함됐다. 특히 항공구조 협업 절차를 반복 숙달하며 실제 상황 대응 능력을 강화 했다. 이동우 서장은 “봄철에는 등산객 증가로 산악사고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라며 “지속적인 훈련을 통해 어떤 상황에서도 신속하고 안전하게 군민의 생명을 보호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원덕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이순옥)는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노년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행복한 동행 청춘경로당’ 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1회차 사업을 갈남1리 경로당에서 어르신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운영했다. 원덕읍은 전체 인구 대비 노인 비율이 41%에 달하는 지역으로, 거동 불편과 지리적 여건 등으로 복지서비스 접근이 어려운 어르신들이 많은 실정이다. 이에 따라 현장 중심의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2023년부터 해당 사업을 지속 추진해오고 있다. 주요 프로그램은 ▲건강체조 및 인지활동 ▲우울증 예방 교육 ▲사진 촬영 프로그램 ‘인생네컷’ ▲에코백 만들기 ▲복지 및 건강 상담 ▲혈압·혈당 측정 등으로 구성되어 건강관리와 정서지원, 상담을 아우르는 통합형 서비스로 운영된다. 특히 ‘인생네컷’ 프로그램은 어르신들의 개인 사진을 촬영한 뒤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보정하고, 열쇠고리 형태로 제작해 제공하는 사업으로, 요청 시 치매 노인 실종 예방을 위한 인적사항도 함께 기재할 수 있어 참여자들의 호응이 기대된다. &nbs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장수군의회는 3월 25일 열린 제383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한국희 의원이 발의한 '장수군 공공심야약국 운영 지원 조례안'을 원안 가결했다. 이번 조례안은 심야 시간대와 공휴일에 발생하는 군민들의 의약품 구입 불편을 해소하고, 올바른 복약 지도를 통해 의약품 오남용을 방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군민의 기초적인 의료 기본권을 보장하고, 향후 장수군 내에 공공심야약국이 원활하게 도입 및 운영될 수 있도록 선제적으로 제도적 근거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주요 내용으로는 군수가 약국 개설자의 신청을 받아 공공심야약국을 지정할 수 있도록 하고, 운영에 필요한 경비를 예산의 범위 내에서 지원할 수 있는 근거를 명시했다. 또한, 지역 내 약국 및 관련 단체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어내기 위한 군수의 책무와 적극적인 홍보 방안도 조례에 담았다. 운영의 효율성과 책임성을 높이기 위한 규정도 구체화했다. 공공심야약국의 운영시간은 매일 오후 8시부터 다음 날 오전 1시까지를 원칙으로 하되, 지역 여건에 맞춰 일일 최소 3시간 이상 탄력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군수의 철저한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장수군에서도 인공지능(AI) 기술을 행정 전반에 도입하고, 이를 안전하게 관리할 수 있는 제도적 기틀이 마련될 전망이다. 장수군의회 김남수 의원이 대표 발의한 '장수군 인공지능 기본조례안'이 지난 25일 제383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됐다. 이번 조례안은 급격하게 발전하는 인공지능 기술이 지역 사회 전반에 미치는 영향을 고려하여, 이를 체계적으로 육성하는 동시에 기술 오남용으로부터 군민의 존엄성을 보호하기 위해 제정됐다. 김남수 의원은 “인공지능은 이제 선택이 아닌 생존의 문제”라며, “단순히 기술을 도입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장수군의 특성에 맞는 농업·복지 AI 서비스를 발굴하여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생성형 AI 등 신기술 도입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윤리적 문제나 디지털 격차를 해소하기 위한 안전장치를 마련하는 데 주력했다”며, “이번 조례가 장수군을 미래형 지능정보 사회로 도약시키는 마중물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장수군은 관내 임산부를 대상으로 지난 23일부터 다음달 17일까지 ‘2026년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꾸러미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신청 대상은 장수군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으며 신청일 기준 임신 중이거나 2025년 1월 1일 이후 출산한 산모다. 지원 대상자는 총 40명으로, 선정된 임산부는 1인당 48만원(자부담 9만6천원) 상당의 친환경농산물, 유기가공식품, 유기축산물 등을 지정된 쇼핑몰에서 구입할 수 있다. 단, 주문 금액 중 친환경농산물은 50% 이상 포함해야 한다. 다만 전년도 동일 사업 지원을 받은 임산부는 같은 자녀로 중복 신청이 불가하며, 보건소 영양플러스 사업 및 농식품바우처 사업 지원 대상자는 제외된다. 신청은 주소지 읍·면사무소 또는 전북에코푸드시스템 누리집(eco.jbfood.kr)을 통해 접수가 가능하며, 선정은 온라인 전북에코푸드 비대면 자격확인 서비스 검증을 거쳐 통보가 된다. 선정된 임산부는 고유번호를 발급받은 후 30일 이내 공급업체 쇼핑몰에 회원가입을 완료해야 하며, 5월부터 12월 15일까지 원하는 상품을 주문하고 자부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