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릿지저널 김진석 기자 | 대구광역시는 지역 뿌리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기술 전승 기반 마련을 위해 ‘2026년 뿌리기술 장인 노하우 디지털 전승사업’ 참여기업 3개사를 오는 4월 17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고령화와 인력난으로 사라질 위기에 놓인 뿌리기술 장인들의 생산 공정 설계·관리 노하우를 디지털·표준화하고, 이를 인공지능(AI) 알고리즘으로 분석해 실제 생산 설비에 적용하는 공정 지능화 지원 사업이다. 이를 통해 작업자의 숙련도와 관계없이 안정적인 품질을 확보할 수 있는 스마트 제조 환경을 구축하고, 뿌리기술의 지속 가능한 전승 기반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올해는 기업의 수요와 기술 수준에 따라 3단계로 나눠 지원한다. 1단계는 뿌리공정 설계 및 생산장비 데이터 수집·가시화, 2단계는 숙련공 노하우 디지털화 및 AI 알고리즘 개발, 3단계는 해당 기술을 적용한 스마트 머신 개발 및 보급을 지원한다. 1단계는 공정 데이터가 구축되지 않은 기업을 대상으로, 2단계는 1단계 사업 수행 우수기업 또는 기존 데이터 기반을 갖춘 기업을 대상으로 추진된다. 특히 올해 처음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서산문화복지센터는 지난 3월 14일, 센터 소속 자치기구 및 동아리 청소년 115명과 함께 서울 롯데월드에서 진행한 연합 관계 형성 프로그램 ‘두.쫀.쿠’가 청소년들의 열띤 참여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두근대는 시작, 쫀쫀해진 우리, 쿠울한 에너지’라는 의미를 담은 ‘두.쫀.쿠’는 연초 새롭게 활동을 시작한 자치기구와 동아리 청소년들이 낯선 환경에 원만히 적응하고, 단원들 간의 친밀한 유대감을 형성하기 위해 마련된 연합 교류 프로그램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본격적인 연간 활동에 앞서 청소년들이 서로의 이름을 익히고 마음의 거리를 좁히는 소통의 장이 됐다. 참가자들은 조별 미션을 수행하고 놀이시설을 이용하며 자연스럽게 어울리면서 단순한 체험을 넘어 청소년들의 소속감을 높이고 건강한 또래 문화를 형성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김◯빈 청소년은 “처음에는 조금 긴장했지만 이번 활동을 통해 친구들과 금세 친해질 수 있었다”며 “함께 웃고 즐기며 에너지를 얻은 만큼 앞으로의 활동이 더욱 기대된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창석 센터장은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서산시가족센터는 지난 26일 예비 초등학생부터 초등 저학년 자녀를 양육 중인 아버지와 자녀 20명을 대상으로 아버지교육 '통(通)하는 아빠, 단단한 아이'를 개강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 프로그램은 아버지들의 양육 역량을 강화하고, 역할 정체성 확립과 양육 효능감 향상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특히 초기 학령기 자녀의 발달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교육으로, 아버지들이 자녀와의 긍정적인 관계 형성에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우리 아이 바로 세우는 훈육의 기술 ▲우리 아이와 통하는 대화법 ▲우리 아이 자존감·사회성 키움교실 ▲아빠랑 아이랑 플레이 타임 ▲아빠랑 조물조물 공방데이 등이 운영되며, 특히 아빠랑 아이랑 플레이 타임과, 아빠랑 조물조물 공방데이의 경우 자녀가 함께 참여하는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부자간 상호작용을 증진하고 정서적 유대감을 강화하는데 중점을 두고 진행될 예정이다. 센터장 류순희는 “아버지의 양육 참여는 자녀의 성장과 발달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 만큼,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교육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것”이라며 “앞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서울 동대문구는 26일 구청장실에서 회기장학회(이사장 박정철)로부터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장학금 1억 5,000만원을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회기동 지역을 기반으로 저소득 학생 지원에 앞장서 온 회기장학회가 보다 폭넓고 체계적인 장학 사업을 위해 보유 중인 장학기금을 동대문구 장학기금으로 출연하기로 결정함에 따라 이루어졌다. 이는 지역 내 소규모 장학회가 구 차원의 공적 장학 체계와 연계하여 보다 전문적이고 지속 가능한 장학 사업을 추진하고자 뜻을 모은 사례로 의미가 깊으며 지역 공동체 나눔 문화 확산의 귀감이 되고 있다. 회기장학회는 지난 2월 10일 임시 이사회를 통해 기금 출연을 의결하고, 2월 19일 회기동 주민센터를 통해 기탁 의사를 공식 전달했다. 구는 이후 기부서류 심의 및 기부금 심의위원회 등의 행정 절차를 거쳐 이번 기탁식을 준비했다. 구는 이번 기탁금을 바탕으로 더욱 내실 있는 장학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구는 지난해에도 총 144명의 학생에게 1억 3,670만 원의 장학금을 지원했으며 특히 조례 개정을 통해 ‘성적우수 장학금’의 자격 요건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사)한국농촌지도자 하동군연합회가 지난 27일 오전 10시 30분, 하동군 북천면 코스모스메밀꽃 축제 주차장 일원에서 농촌환경 보호를 위한 농약 빈병 수거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하동군 전역에서 배출된 빈 농약 용기를 체계적으로 수거·처리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연합회원 40여 명이 참여해 힘을 보탰다. 수거 물량은 약 8톤에 달했으며, 전문 수거업체를 통해 유리병·플라스틱병·농약 봉지 등 농업 현장에서 발생한 각종 용기를 안전하게 처리했다. 최근 농촌지역은 인력 고령화로 인해 농약 빈 병이 제때 수거되지 못하고 방치되는 사례가 늘어나면서 토양 및 수질오염 등 환경문제가 우려되는 상황이다. 이에 (사)한국농촌지도자 하동군연합회는 농촌 환경보전을 위해 주기적인 수거 활동을 벌이며 환경보호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연합회 관계자는 “농약 빈 용기를 적기에 수거·처리하는 것은 농촌 환경 보호를 위한 가장 기본적인 실천”이라며, “지속적인 수거 활동을 통해 깨끗하고 안전한 농촌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손성숙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정읍시는 27일 이학수 시장과 학부모, 지역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공립 ‘푸르지오더퍼스트어린이집’ 개원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공공 보육 서비스에 나섰다. 이번 행사는 어린이집의 안정적인 운영 기반 마련을 기념하는 ‘열린 어린이집의 날’과 연계해 이학수 시장과 학부모·교직원·지역 주민이 자유롭게 소통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또한 박일 시의회 의장과 지역구 시의원들도 참석해 경과보고, 축사, 기념행사, 시설 순회 순으로 이어졌다. 국공립 ‘푸르지오더퍼스트어린이집’은 500세대 이상 공동주택 내 의무 설치 규정에 따라 조성된 보육 시설이다. 보육 수요가 높은 단지 내에서 아이들이 안전하게 보육 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연면적 286.48㎡, 정원 49명 규모로 지어졌다. 내부에는 보육실 4개, 유희실, 교사실을 비롯해 단지 내 어린이 놀이터 등을 갖춰 쾌적한 환경을 제공한다. 시는 입주민 자녀와 지역 영유아들에게 최상의 보육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총 1억 10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했다. 이를 통해 공간 리모델링 공사를 완료하고 보육 비품과 완구류 등 필수 기자재를 구비해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양주시가 지난 26일 경기도농업기술원에서 개최된 ‘2025년도 농촌진흥사업평가 분야별 우수사례 발표평가’에서 지도정책분야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발표평가는 지도정책분야·기술보급분야·농촌자원분야로 나뉘어 경기도 내 우수 시군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양주시는 지도정책분야에최우수기관의 영예를 안았다. 양주시농업기술센터는 '위기를 기회로 – 양주시 농업인단체 맞춤형 탄소중립 실천활동'을 발표 주제로 삼아, 기후위기와 식량안보 위협이라는 현시대 상황에서 행정 주도가 아닌 농업인 스스로가 변화를 이끌어 낸 현장 중심의 혁신 사례를 선보였다. 이번 사례에서 주목받은 혁신 사례는 전국 최초로 도입한 농약 폐기물 전용 수거봉투이다. 잔류 농약이 토양에 침투하거나 일반 쓰레기와 혼합 배출·불법 소각되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양주시는 농약 병과 비닐을 구분한 전용 수거 체계를 제안해 농가 보관 안전성을 높이고 침출수 유출을 줄이는 등 영농 폐기물 개선에 기여했다. 또한 양주시는 4개 농업인단체 1,752명을 중심으로 민관협력 3R(Review·Replace·Reduce)전략과 현장 실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해남군은 2026년 귀농·귀촌 우수마을 육성사업 대상지로 현산면 분토마을을 선정, 사업비 3,000만원을 지원한다. 올해 처음으로 실시되는 이번 사업은 고령화와 저출산으로 인한 농촌 인구 감소 문제에 대응하고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분토마을은 귀농·귀촌인과 기존 주민이 함께하는 공동체 활동을 활발히 추진해 온 가운데 사업에 대한 높은 참여 의지를 보여 좋은 평가를 받았다. 분토마을은 귀농·귀촌인과 원주민 간의 교류와 재능 기부 활동을 통해 마을 주민의 문화·복지 증진을 도모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마을회관을 리모델링해 마을 식당 및 노래방, 영화관람이 가능한 마을 카페를 조성하고, 주민들의 건강 증진을 위한 공동 식당과 놀이·여가 공간 등을 마련할 예정이다. 또한 귀농·귀촌인의 다양한 재능을 활용한 바리스타 교육과 쓰레기 재활용 프로그램 등을 운영해 마을 주민들이 함께 소통하고 화합하는 공동체 공간으로도 활용된다. 분토마을 주민들은“귀농·귀촌인과 기존 주민들이 함께 어울려 살기 좋은 마을을 만들기 위해 노력해 왔다”며“이번 우수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안양시는 새 학기를 맞아 관내 취약 계층 아동과 청소년 926명에게 영양제와 가방 등 맞춤형 응원 물품을 지원한다고 27일 밝혔다. 안양시와 안양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7일 오전 10시 30분 시청 본관 정문에서 최대호 안양시장, 이재훈 실무협의체 위원장, 김지애 안양시지역아동센터연합회 회장 및 정명운 부회장, 황명아 안양시다함께돌봄센터연합회 회장 및 김서란 부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일사천리 지원사업 신학기 물품 전달식’을 개최했다. ‘일사천리 지원사업’은 계절과 시기별로 취약 계층에게 가장 필요한 물품을 적기에 제공해 생활 안정을 돕는 안양시의 맞춤형 복지 프로젝트다. 시는 지난 겨울 식생활에 취약한 어르신들에게 냄비 세트와 건강 음료를 지원한 데 이어, 올봄에는 신학기를 맞은 아동·청소년을 지원 대상으로 선정했다. 특히, 이번 지원은 사전 수요 조사를 거쳐 수혜자 만족도를 높인 것이 특징이다. 시는 일방적인 물품 지급에서 벗어나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아이들의 성장기 건강을 위한 '어린이 비타민 세트'와 실생활에 필요한 '크로스백'을 맞춤형 선물로 준비했다. 준비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서울 동대문구는 공동주택 관리사무소장을 대상으로 생성형 AI 활용 교육을 실시하여 공동주택 관리 현장 혁신에 나선다. 구는 31일 오후 2시 구청에서 동대문구 내 의무관리대상 공동주택 관리사무소장을 대상으로 ‘공동주택 관리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자치구 최초로 관리사무소장을 대상으로 생성형 AI 활용법을 도입해, 반복 업무를 줄이고 행정의 정확성과 처리 속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그동안 관리사무소 업무는 법령 확인, 회의록 작성, 공지문 제작 등 수작업에 의존하는 경우가 많았다. 이로 인해 업무 부담이 크고, 절차 오류나 민원 대응에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이어져 왔다. 구는 이러한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AI 기반 업무 방식 전환에 초점을 맞췄다. 이번 교육에서는 미리캔버스, NotebookLM 등 AI 도구를 활용해 법령 검색, 회의 기록, 공지문 작성 등 주요 업무를 보다 빠르고 정확하게 처리할 수 있는 실무 활용 방법을 집중적으로 다룬다. 현장 밀착형 실무 교육도 함께 진행된다. 구에서 전문 인력으로 채용한 주택관리사가 직접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양주시가 지난 26일 서정대학교 공학관에 위치한 ‘양주 중장년 행복캠퍼스’(센터장 염일열)에서 ‘드론봇인재교육센터 강사양성과정’을 개강했다. 이번 과정은 드론 산업 분야 인력 수요에 대응하고, 지역 내 교육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총 12주간 진행되며, 교육생들은 드론 기초 이론과 실습, 교수법 등을 중심으로 강사 활동에 필요한 역량을 단계적으로 익히게 된다. 양주시는 교육 수료 이후 드론 체험교육과 학교 프로그램 등에 일부 수료생이 강사로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양주시 관계자는 “드론 교육 수요가 지속적으로 확대됨에 따라 지역 내 전문 강사를 자체적으로 육성하고자 이번 과정을 마련했다”며 “역량을 갖춘 수료생들이 지역 사회 교육 현장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서정대학교 산학협력단 관계자는 “12주간의 실무 중심 과정을 통해 교육 현장에 바로 투입할 수 있는 강사를 양성할 계획”이라며 “교육을 통해 습득한 역량이 실제 활동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경기도시흥교육지원청과 초록우산 시흥다어울림아동센터가 중도입국 학생들의 안정적인 학교 정착을 위해 힘을 모았다. 양 기관은‘웰컴키트(Welcome-kit)’지원 사업 협력을 약속하고, 26일 시흥 관내경기한국어랭귀지스쿨(KLS) 5개 기관 입학생들에게 웰컴키트를 직접 전달하며 본격적인 지원을 시작했다. 이번에 지원되는 웰컴키트에는 ▲학용품 세트 ▲응급 상황을 대비한 구급용품 ▲한글교재 ▲이주배경 학생을 위한 한국생활 및 학교정보 안내서 등이 담겨 있어, 학생들이 새로운 학습환경에 흥미를 느끼고 실질적으로 적응하는데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채열희 교육장은“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함께 이주배경 학생들을 위한 세심한 지원을 함께 펼칠 수 있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이번 협력 사업은 중도입국 학생들에게 필요한 물품을 제공하는 것을 넘어, 우리 사회의 소중한 일원으로 환영받고 있다는 따뜻한 소속감을 전달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시흥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유관기관과 긴밀한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이주배경 학생들이 학교와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뿌리 내릴 수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경기도시흥교육지원청은 2026년 3월 26일, 정왕동 체육공원 육상경기장에서 제19회 교육장배 육상경기대회를 성대하게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학생들의 체력 증진과 협동심, 스포츠맨십을 함양하고 학교 간 교류와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교육적 의미가 더욱 빛나는 행사였다. 이번 대회에는 관내 초등학교 21교와 중학교 9교, 총 30교에서 441명의 학생들이 참가했다. 초등학생 265명과 중학생 176명이 출전하여 200m, 800m, 400MR, 높이뛰기 등 다양한 육상 종목에서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마음껏 발휘했다. 학생들은 서로를 응원하며 치열한 경쟁 속에서도 스포츠맨십을 잃지 않았고, 대회장은 도전과 성취의 열기로 가득했다. 특히 이번 대회는 단순한 경기의 장을 넘어 학생들에게 자신감을 심어주고, 건강한 성장을 돕는 교육적 경험의 장으로 자리매김했다. 학교 간의 교류와 협력은 물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체육 활동을 통해 학생들은 공동체 의식과 협동심을 배우며, 이를 통해 올바른 인성과 긍정적인 태도를 함양하는 계기가 됐다. 채열희 교육장은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경기도시흥교육지원청은 3. 25.부터 미국-이란 전쟁으로 인한 석유 및 가스 수급 불안 상황에 대응하여, ‘승용차 5부제(요일제)’를 철저히 관리·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자원안보 위기 경보 ‘주의단계’발령에 따른 긴급 에너지 절약 대책의 일환이다. 경기도시흥교육지원청은 '에너지이용합리화법' 제8조에 근거하여 공공부문의 에너지 소비를 줄이고, 현재의 수급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기존에 시행 중이던 승용차 요일제를 보다 엄격하게 운영하기로 했다. 승용차 5부제의 적용대상은 공공기관 공용차량 및 직원의 10인승 이하 승용자동차가 포함되며, 렌터카 등 임대차량도 대상에 해당되고, 월(1, 6번), 화(2, 7번), 수(3, 8번), 목(4, 9번), 금(5, 0번) 차량은 해당 요일에 운행이 제한된다. 이번 조치는 3. 25.(수)부터 자원안보 위기 경보가 해제될 때까지 평일 24시간 내내 적용될 예정이다. 경기도시흥교육지원청은 장애인 차량, 임산부 및 유아 동승 차량, 친환경 자동차(전기·수소차 등) 등에 대해서는 별도의 '제외증명서'를 발급하여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또한, 정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광명시가 영회원 수변공원·소하문화공원·가학산 수목원 등 관내 대규모 공원조성사업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설계 고도화에 나섰다. 시는 27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영회원 수변공원, 소하문화공원, 가학산 수목원 등 주요 공원 조성사업의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발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한 전문가 자문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 제안된 의견을 바탕으로 공원 설계안을 보강할 예정이며, 향후 단계별 전문가 자문과 지속적인 검토를 거쳐 사업 전 과정에서 전문성과 현장성을 동시에 확보해 나갈 방침이다. 우선 영회원 수변공원은 전문가 의견을 반영해 가로수 식재를 지양해 조경 감상에 시야 방해가 없도록 하고, 카페·관리사무소·주차장 등 부대시설이 조경과 어우러지도록 하고, 두꺼비 이동통로를 확보하는 생태계 보호를 위한 별도 사업 추진 등을 설계에 반영한다. 영회원 수변공원은 노온사저수지 인근에 약 12만 1천80㎡ 규모로 조성되며, 국가지정 문화유산인 영회원(사적 제357호)의 복원 및 개방과 연계해 역사와 자연이 공존하는 대표 문화공간으로 탈바꿈할 예정이다. 현재 토지 보상을 진행하고 있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