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경남 합천군은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2025년 지방정부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2025년 한 해간 적극행정 추진 실적을 기준으로 실시됐으며, 활성화 노력, 제도 활용 및 이행 성과, 우수사례 등 18개 지표를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합천군은 지난해 상·하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을 선발하고 적극행정 마일리지제도 운영 등 파격적인 인센티브 제공과 직원 대상 적극행정 역량강화 집합교육을 실시하는 등 조직 전반에 적극행정 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왔다. 특히, 공직자의 자율성과 책임을 기반으로 한 적극적인 업무 추진을 장려하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서비스 개선에 집중한 점이 민간위원 및 국민평가단의 높은 평가를 받았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적극행정은 군민 삶의 질을 높이는 가장 중요한 행정 방식”이라며 “앞으로도 공직자들이 창의적이고 능동적으로 업무를 수행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군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합천군은 해빙기를 맞아 지반 약화로 인한 낙석 및 붕괴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관내 급경사지에 대한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장재혁 부군수 주재로 진행됐으며, 해빙기 취약시기를 맞아 급경사지의 안전관리 실태와 재해예방사업 추진 필요성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현장에서는 급경사지 사면 상태와 균열 발생 여부, 낙석 위험 요인, 배수시설 관리 상태 등 전반적인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향후 정비사업 추진 계획과 관리대책에 대해서도 함께 논의했다. 또한 재해예방사업이 완료된 지구에 대해서도 현장 점검을 실시하여 시설물 유지관리 상태와 사면 안정 여부를 확인하고, 해빙기 및 우기 이후에도 구조적 이상 여부가 없는지 확인했다. 합천군은 이번 점검을 통해 확인된 사항에 대해 지속적인 관리와 점검을 실시하고, 위험요인이 있는 구간에 대해서는 재해예방사업을 통해 단계적으로 정비해 나갈 방침이다. 장재혁 부군수는“해빙기에는 작은 균열이나 낙석도 안전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현장 중심의 철저한 점검과 관리가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선제적인 안전관리와 재해예방사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논산문화원(원장 권선옥)은 최근 발간한 『마음의 나침반』이 개인의 성찰과 인성교육 분야에서 큰 관심을 받고 있다. 『마음의 나침반』은 권선옥 문화원장이 연무고등학교 재직할 때에 행복한 사람을 만드는 학교라는 목표아래 학생들을 교육하기 위해 만들었던 책이다. 요즘에 맞게 일부 내용을 보완해 특히 청소년 인성 교육 자료로 활용하고자 다시 발간했다. 우리가 행복하게 살아가기 위한 궁극적인 목표와 아름답고 따뜻한 사회를 가꾸기 위한 지침서이다. 이 책은 정직한 생활, 예절 바른생활, 질서 있는 생활, 건강한 생활, 아름다운 생활 등 8가지 실천 주제로 구성되어 있다. 출간 이후 인성교육 프로그램 강의 자료 등으로 활용되며 쉽고 깊이 있는 메시지가 담겨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청소년과 성인을 아우르는 보편적인 주제와 사례 중심의 구성으로 교육 현장에서도 활용 가능성이 높다는 평가다. 논산문화원 관계자는 “『마음의 나침반』은 단순한 자기 계발서를 넘어, 스스로를 성찰하고 타인과의 관계를 돌아보는 계기를 제공하는 책”이라며 “앞으로도 강연과 프로그램 등을 통해 책의 메시지를 더 많은 시민과 나누고 싶다”라고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세계인의 사랑을 받는 ‘K-논산딸기’와 함께하는 논산딸기축제가 전국에서 몰려든 관람객을 끌어모으며 화려한 시작을 알렸다. 26일 열린 개막식에는 임장식 대한노인회 논산시지회장, 김태흠 충남도지사, 백성현 논산시장, 김용하 건양대 총장, 충청남도의원, 조용훈 논산시의회의장 및 시 의원, 이상훈 논산딸기축제운영위원장, 김정완 NH농협논산시지부장 등 주요 기관·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개회사에서 “논산의 딸기는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인의 입맛을 사로잡으며, K-논산 딸기로서 위상을 높이고 있다”며 “특히, 농산물공동브랜드 ‘육군병장’은 463가지 성분에 대한 안전성 검사를 통과한 농산물에만 붙을 수 있는 프리미엄 브랜드로 전국 소 비자들로부터 높은 신뢰를 받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올해 딸기 축제는 글로벌화, 콘텐츠의 차별화, 다양화를 통해 3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가족 중심의 축제이자 2027년 세계 최초로 개최되는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를 미리 만나는 무대가 될 것”이라며 “논산의 아름다운 정취와 인심을 느끼며 즐거운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논산시가 27일부터 본격적인‘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추진에 나선다.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은 병원이나 시설 중심으로 개별 제공되던 지원 체계에서 벗어나, 대상자가 거주하던 곳에서 보건의료・건강관리・일상생활・주거 개선 등의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지원하는 지역사회 중심 돌봄 모델을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지원 대상은 고령자, 만성질환자, 소중한 사람들(장애인) 등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으로, 기존의 공적돌봄과 연계해 ▲방문진료 ▲퇴원환자 연계▲일상 돌봄 ▲주거 환경 개선 등 지역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아울러, 어르신일자리사업과 연계해 ▲이미용 ▲이불세탁 지원 ▲식품안전 확인 등 생활 편의 증진을 위한 다양한 지원 활동을 병행해 돌봄 사각지대를 최소화할 방침이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의료와 일상 돌봄을 긴밀히 연결하여 서비스 공백을 해소하고, 대상자 중심의 통합 체계를 마련함으로써 의료비와 사회적 비용 절감, 가족 부양 부담 완화 등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논산의 돌봄 정책은 단순한 지원을 넘어 지역이 함께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논산시는 지난 26일, ‘제28회 논산딸기축제’의 안전한 운영을 위해 질병관리청 충청권질병대응센터와 합동으로 축제 현장 감염병 위험도 점검 및 예방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합동 점검은 사전에 실시한 ‘군중행사 위험도 평가’결과를 바탕으로, 대규모 인파가 모이는 축제 현장의 특성을 반영해 감염병 발생 위험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고 현장 대응력을 극대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논산시 보건소 감염병관리과와 질병관리청 충청권질병대응센터 관계자들은 행사장 내 위생 관리 상태를 살피는 한편, 감염병 예방 수칙 준수 여부를 꼼꼼히 확인하며 안전한 축제 환경 조성에 힘을 모았다. 특히 현장에서는 방문객을 대상으로 올바른 손 씻기, 기침 예절 등 일상 속 방역 수칙을 안내하는 공동 캠페인을 병행했고, 행사장 곳곳에 손 소독제를 비치하여 손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충청권 질병대응센터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체계적인 위험도 평가를 거쳤고, 이를 바탕으로 현장에서 실효성 있는 방역 관리를 이어가고 있다”며, “축제 마지막 날까지 시민과 방문객 모두가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건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논산의 대표 평생학습 프로그램인 ‘2026년 논산시 명사특강’이 오는 4월 7일 시민들과 만난다. 올해 첫 특강은 논산아트센터에서 열리며, 작가이자 방송인으로 활동해 온 서경석이 강연자로 나서‘열외없이 열정하라’를 주제로 시민들과 소통한다. 서경석은 이번 강연에서 역사 속 인물들의 선택과 도전, 실패와 극복 사례를 바탕으로, 생애전환의 시기를 어떻게 준비하고 성장의 계기로 삼을 것인지에 대한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다. 이번 강연은 나이나 환경을 넘어 배움과 열정으로 삶을 다시 설계한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시민들이 자신의 잠재력을 새롭게 발견하고 제2의 인생을 주도적으로 준비할 수 있도록 공감과 용기를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논산시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선착순 500명을 모집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논산시평생학습포털 또는 전화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생애전환은 누구에게나 찾아오는 인생의 중요한 시기인 만큼, 이번 명사특강이 시민들에게 새로운 도전을 시작할 용기와 방향을 제시하는 뜻 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시민 여러분의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김천시립 율곡도서관(관장 이신기)은 오는 4월 12일, ‘도서관의 날’을 맞아 율곡도서관 율곡홀에서 국악인형극 '연희도깨비'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도서관의 날’(4월 12일)과 ‘도서관 주간’(4월 12일~18일)을 기념하여, 지역 주민들의 도서관 이용을 활성화하고 독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연작인 '연희도깨비'는 ‘혹부리영감’, ‘도깨비 방망이’ 등 우리에게 익숙한 전래동화를 모티브로 한 창작 인형극으로, 마음씨 고운 주인공 ‘흥덕이’가 산속에서 도깨비들을 만나 펼쳐지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흥겨운 국악 연주와 익살스러운 재담, 화려한 상모돌리기를 포함한 전통 연희가 어우러져 관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공연은 4월 12일 일요일 오전 11시, 오후 2시 총 2회 진행될 예정이다. 관람 대상은 5세 이상 어린이와 보호자로 회당 450명씩 총 900명의 관람객을 모집하며 관람료는 전석 무료이다. 참가 신청은 오는 4월 3일(금) 오후 2시부터 티켓링크를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1인당 최대 4매까지 예매할 수 있다. 이신기 시립도서관장은 “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김천시보건소에서는 오는 4월 1일부터 2026년도 AI∙IoT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에 신규 참여할 450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65세 이상의 스마트폰 소지자를 대상으로 하며, 허약 및 만성질환 관리와 건강행태 개선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사업에 참여하는 어르신들은 손목 활동량계를 제공받고, '오늘건강' 앱을 통해 건강관리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또한, 개인의 허약 정도와 건강행태에 따라 맞춤형 미션이 제공되며, 전문 인력인 간호사로부터 건강관리 컨설팅도 받을 수 있다. 김천시보건소는 어르신들이 건강 미션을 수행할 때 인센티브를 제공하여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이는 어르신들이 건강한 생활습관을 형성하고, 스스로의 건강을 관리하는 데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김천시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인공지능과 사물인터넷 시대에 발맞춰 어르신들이 스스로 건강행태를 개선하고 자가 건강 관리 능력을 높여 건강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참여를 원하는 대상자는 김천시보건소 지역보건과 방문재활팀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김천시는 최근 원자재 수급난 등에 따른 종량제 쓰레기봉투 수급 불안 우려에 대해 “현재 관내 종량제봉투 재고가 충분하며, 공급이 차질 없이 안정적으로 이뤄지고 있다.”라고 26일 밝혔다. 시는 시설관리공단의 재고 현황을 실시간으로 파악하고 있으며, 평시 사용량 기준 9개월분 이상의 충분한 물량을 상시 확보하고 있어 단기적인 수급 불안 가능성은 전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또한, 일시적인 국제 원자재 가격 변동 상황이 발생하더라도 종량제봉투 가격은 관련 조례에 따라 결정되므로, 일부에서 우려하는 가격 인상은 없을 예정이다. 이에 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불안감으로 인해 과도하게 사전 구매를 할 필요가 없음을 강조하며 “현재 종량제봉투는 충분한 물량이 확보되어 안정적으로 공급되고 있으므로 시민 여러분께서는 전혀 불안해하실 필요가 없다. 일시적인 과도한 사재기가 오히려 시장의 수급 불안을 인위적으로 초래할 수 있으니, 평소처럼 필요한 수량만큼만 구매해 주시기를 당부드린다.”라고 전했다. 아울러, “평소 분리수거를 철저히 하는 것만으로도 종량제봉투 사용량을 크게 줄일 수 있으므로,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김천시는 대한민국 대표 여름 과일 축제로 8월 14일부터 16일까지 개최될 '2026 김천포도축제'를 한층 새롭고 차별화된 콘텐츠로 선보이기 위해 본격적인 준비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올해 축제는 기후 변화에 따른 폭염 환경을 고려해 ‘한여름 폭염 대응형 체류형 축제’로 전면 개편되며, 기존의 단순 판매·전시 중심에서 벗어나 체험·휴식·미식이 결합된 복합형 축제로 추진된다. 특히, 김천 대표 농산물인 포도를 중심으로 자두·복숭아 등 여름 과일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구성해 농가 소득 증대와 관광객 만족도를 동시에 높일 계획이다. 또한, 가족 단위 방문객과 어린이를 위한 체험 프로그램을 대폭 확대하고 무더위를 피할 수 있는 그늘 쉼터 및 냉방시설을 강화하는 등 방문객 편의 개선에도 중점을 둘 예정이다. 박갑순 농식품유통과장은 “2026년 김천포도축제는 단순한 지역 축제를 넘어 여름철 대표 관광 콘텐츠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라며,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색다른 축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김천시는 축제의 성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제천시는 3월 27일 오전 최승환 제천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이 산불 예방을 위한 시민 담화문을 발표하고, 최근 건조한 날씨와 강풍이 지속되면서 산불 발생 위험이 크게 높아짐에 따라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한다고 밝혔다. 최승환 부시장은 “최근 기온 상승과 함께 야외활동 및 영농활동이 증가하면서 산불 위험이 어느 때보다 높은 상황”이라며 “3월 26일 15시 기준 산불위험등급이 ‘매우 높음’으로 상향되고,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 ‘경계’ 단계가 발령된 만큼 철저한 대비가 필요하다”라고 밝혔다. 시는 이에 따라 산불 예방 활동을 전면 강화한다. 산림 인접 지역에 대한 순찰을 확대하고, 취약지역에는 감시 인력을 집중 배치하는 한편 드론과 산불 감시 카메라를 활용한 상시 모니터링 체계를 강화한다. 또한 입산자 실화 방지를 위해 주요 등산로 및 산림 출입 구역 단속을 강화하고, 산림 내 취사행위와 불법 소각, 논·밭두렁 태우기 등을 전면 금지한다. 위반 시에는 관련 법령에 따라 엄정 조치할 방침이다. 마을 단위 예방 활동도 강화된다. 산림 인접 마을을 중심으로 사전 예찰을 실시하고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연수구 송도건강생활지원센터는 지역 장애인을 대상으로 지역사회 중심 맞춤형 건강관리를 지원하기 위해 ‘장애인 건강주치의‧치과주치의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장애인 건강주치의 서비스’는 의사와 간호사가 직접 방문해 거동이 불편한 재가 장애인을 대상으로 진찰, 질환 관리(영양, 비만, 고혈압 등)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며, 중증 장애인 연 12회, 경증 장애인은 연 2회 이용할 수 있다. ‘장애인 치과주치의 사업’은 중증 장애인(뇌병변의 경우 장애정도 무관)을 대상으로 구강질환 예방을 위해 연 2회 등록된 의료기관을 방문해 불소 도포, 치석 제거 등 구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비용은 의료급여 수급권자와 차상위 계층은 무료로, 건강보험 가입자는 10%의 본인부담금이 발생한다. 자세한 사항과 문의는 송도건강생활지원센터 재활보건팀으로 하면 된다. 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사회 중심의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확대해 구민 건강 증진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연수구는 지난 26일 송도동 상가 주변을 중심으로 도시미관을 해치고 보행자의 시야를 가려 안전을 위협하는 불법 유동광고물을 야간에 일제 정비했다. 이번 점검은 차량과 주민 통행량이 많아 민원이 자주 발생하는 지역을 중심으로 야간시간에 설치·철거되는 불법 광고물을 집중적으로 단속·정비하고, 사전 계도를 통해 업주의 자진 철거를 유도하는 데 중점을 뒀다. 한편, 연수구는 불법 광고물에 대한 행정조치 및 강제 철거와 함께, 불법 광고물에 명시된 연락처로 반복적인 계도 전화를 자동으로 걸어 해당 번호를 무력화시키는 ‘자동경고발신시스템’을 도입, 운영하는 등 불법 광고물 억제를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하고 있다. 연수구 관계자는 “더 쾌적하고 안전한 도시환경을 만들기 위해 불법 광고물 단속·정비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상인과 광고주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연수구 해돋이도서관은 개관 10주년을 맞아 4월 도서관 주간의 흐름을 이어 5월 한 달간 다양한 독서 문화 행사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어린이 체험 인형극 '토끼와 거북이', 청소년 대상 인문학 강좌 '평화 인문학', 일반인을 위한 인문 독서 강연 '노년과 다음 세대 인문학' 등 전 연령의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마련됐다. 특히 아동문학평론가이자 현덕 작가 연구의 권위자인 원종찬 교수의 ‘AI 시대, 어린이문학 어떻게 읽어야 할까?’ 강좌가 함께 진행되며, 주민들의 인문학적 소양을 넓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자세한 행사 일정과 내용은 연수구립도서관 누리집 공지사항 및 문화마당 코너에서 4월 1일부터 확인할 수 있다. 한편, 해돋이도서관은 2016년 4월 1일 개관한 이후 송도국제도시의 지식·문화 거점 역할을 하며, 여행과 그림책 특화 서비스와 다양한 독서 문화 프로그램을 제공해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