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전주시는 오는 30일부터 4월 10일까지 ‘전북청년 지역정착 지원사업’과 ‘전북형 청년활력수당’에 참여할 청년들을 추가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시는 앞서 지난 6일부터 20일까지 1차로 지원 대상자를 모집했으며, 예산 범위 내 지원 대상자를 추가로 모집해 더 많은 청년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먼저 취업 초기 청년들의 경제적 자립과 안정적 지역 정착을 돕기 위한 ‘전북청년 지역정착 지원사업’은 농업과 중소기업 등 지역 산업에 종사하는 전주시 청년 1318명에게 생애 1회, 월 30만 원씩 최대 1년간 수당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으로 주민등록상 전북에 1년 이상 거주하고 있는 청년(18세~39세)으로, 도내에서 농업과 임업, 어업, 중소기업, 문화예술, 연구소기업 분야에 3개월 이상 종사한 청년 중 중위소득 150% 이하(건강보험료 소득판정 기준)여야 한다. 지원 대상으로 선정된 청년들은 월 30만 원씩 최대 1년간 신용(체크)카드 연계 포인트 방식(30%)과 지역화폐(70%)로 수당을 받게 되며, 건강관리와 자기개발, 문화레저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전주시는 정보 접근성이 낮은 장애인들의 알 권리를 보장하고 사회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2026년 장애인신문 보급사업’을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이 사업은 온라인 정보 습득이 어려운 장애인에게 매주 장애인신문을 무료로 제공함으로써 최신 복지 정책과 법률 정보, 재활 및 교육 소식 등 생활에 밀접한 맞춤형 정보를 획득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핵심이다. 지원 대상은 전주에 거주하는 등록 장애인 중 구독을 희망하는 시민으로, 시는 예산의 효율적 활용을 위해 기초생활수급자와 장애 정도가 심한 장애인(중증)을 우선 선정해 지원할 계획이다. 구독 신청은 거주지 동 주민센터에서 가능하며, 신청자는 장애인신문과 장애인복지신문 중 원하는 신문을 선택할 수 있다.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매주 1회(월 4회)우편으로 신문이 자택이나 직장 주소지로 배송된다. 시는 올해 총 803명의 구독을 지원할 예정으로, 신청자가 목표 인원을 초과할 경우에는 대기자 명단을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시는 행정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수혜 대상자의 실거주 여부와 전출·사망 등 변동 사항을 수시로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전주시는 3월 27일부터 전국적으로 시행되는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을 앞두고, 돌봄서비스 기반 조성과 전달체계 구축 등 사전 준비를 모두 마쳤다고 27일 밝혔다. 시는 이 사업을 통해 일상생활에 도움이 필요한 노인 및 장애인(65세 미만 지체·뇌병변 심한 장애인)을 대상으로 병원과 시설이 아닌 집에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보건·의료 △건강관리 △일상생활 △영양지원 △주거지원 등의 서비스를 대상자의 특성에 맞춰 맞춤형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시는 지난 2019년 통합돌봄 선도사업을 시작으로 지난 2023년부터는 시범사업에 참여하며 적극적으로 준비해 왔으며, 조례 전면 개정과 전담인력 구성 등 본사업 추진에 대비해 왔다. 뿐만 아니라, 통합지원협의체 구성과 서비스 제공기관 공모, 실무담당자 교육 및 회의 등을 통해 의료·요양·돌봄이 유기적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기반을 다져왔다. 이와 함께 시는 올해 8억80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노인과 장애인 850여 명이 병원이나 시설이 아닌 살던 집에서 스스로 당당하게 일상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통합적으로 지원할 계획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전주시와 전주시의사회는 지난 26일 전주병원 별관 회의실에서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 시행을 앞두고 지역 의료계의 이해를 높이기 위한 ‘전주시 통합돌봄사업 건강의료안전망’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3월 27일부터 전국적으로 시행되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대비해 사업 전반에 대한 의료기관의 참여 기반을 마련하고 민·관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열린 행사로, 전라북도 내 개원의 등 의사회원 60여 명이 참석했다. 박오현 전주시의사회 부총무이사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설명회에서는 이상권 전주시의사회 통합돌봄지원센터장이 좌장을 맡았고, 박용현 회장의 개회사와 정경호 전라북도의사회 회장이 축사를 통해 사업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어진 첫 번째 강의에서는 이혜숙 전주시 노인복지과장이 ‘건강의료안전망 사업’을 소개했다. 건강의료안전망 사업은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의 의료 분야 핵심 사업으로, 시가 지난 2019년부터 선도적으로 추진해 온 지역 기반 의료지원 체계다. 대상자의 건강 상태에 따른 군 분류를 통해 개인별 맞춤형 보건·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전주시는 올해 고물가 시대 대학생들의 식비 부담을 낮추고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돕기 위한 ‘2026년 천원의 아침밥 지원 사업’을 확대 추진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천원의 아침밥’은 아침 식사 결식률이 높은 대학생들에게 양질의 식단을 1000원에 제공하는 사업이다. 시는 지난 2023년부터 별도의 시비를 투입해 사업의 안정성을 높여왔으며, 올해는 전주대학교가 사업에 동참하면서 수혜 범위가 확대됐다. 사업 운영은 1학기 개강에 맞춰 대학별로 진행 중으로, 지난 4일 전북대학교를 시작으로 전주기전대(17일)와 전주대(24일)가 배식을 시작했다. 운영 요일은 보통 평일(월~금)이며, 전주대학교의 경우 화~목요일에 식사를 제공한다. 이 사업은 방학 기간을 제외한 오는 12월까지 이어질 예정으로,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사업 재원은 학생이 1000원을 지불하면 정부와 지자체, 참여 대학이 나머지 식단가를 분담하는 구조로 운영된다. 특히 학생들에게 제공되는 한 끼 식사는 도내에서 생산된 쌀을 주재료로 사용함으로써 청년들의 식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전주시가 영유아부터 청년, 노인에 이르기까지 모두가 살기 좋은 도시를 만들기 위해 생애주기별·분야별 인구정책을 총망라한 ‘인구정책 길라잡이’ 책자를 발간했다. 시는 시민들이 자신에게 필요한 인구정책을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2026 인구정책 길라잡이 책자’를 시청 민원실과 완산·덕진구청 민원실, 35개 동 주민센터 센터에 비치하고, 전주시 누리집에 게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 책자에는 △임신·출산 지원 △양육·교육 지원 △취업·일자리·주거 지원 △노후 지원 △기타 지원 등 시가 추진하는 5개 분야 총 189개 사업이 수록됐다. 먼저 임신·출산 지원 분야에는 올해 신규사업인 한방 난임부부 지원사업과 청년 1인 소상공인·농어업인 출산급여 지원사업을 비롯해, △예비부부·신혼부부 건강검진 △임신 사전 건강관리 지원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지원사업 등 총 31개 사업이 담겼다. 또한 양육·교육 지원 분야에는 신규사업인 우리아이 백일상·돌상 무료대여 사업과 3자녀 이상 가구 패밀리카 지원사업, 남성 육아휴직 장려금 지원, 외국인자녀 어린이집 보육료 지원사업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 소방본부(본부장 이오숙)는 26일 도내 15개 소방서를 대상으로 3월 화재조사보고서 품질향상 영상포럼을 열고, 화재증거물 정밀감정 역량 강화를 위한 심층 논의를 진행했다. 이번 포럼에서는 ▲화재증거물 정밀감정 요령 다각적 모색 ▲정밀감정 역량 강화를 위한 화재감정기관 방문 계획 등 화재증거물 분석과 정밀감정 전문성 향상을 위한 실질적인 방안이 중점적으로 논의되었다. 특히 참석자들은 전기적 요인 화재를 비롯한 주요 화재사건에서 증거물의 보존, 수집, 분해, 분석에 이르는 전 과정을 보다 정밀하고 체계적으로 수행하기 위한 다양한 감정기법을 공유했다. 또한 경기소방본부 화재감정기관 방문을 통해 선진 감정장비 운용 방식과 정밀분석 절차를 직접 확인하고, 도내 화재조사 업무에 적용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기로 했다. 전북소방은 앞으로 화재증거물의 과학적 감정역량을 한 단계 높이고, 보다 객관적이고 신뢰도 높은 화재조사보고서 작성 기반을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실무 중심의 교류와 현장 견학을 지속 확대하여 조사관들의 전문성을 꾸준히 높여갈 계획이다. 전북특별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는 한국화재보험협회의 지원을 받아 산림 인접 화재취약 주택을 대상으로 산불예방 자동확산소화기 무상보급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소방청과 연계한 전국 단위 캠페인으로, 한국화재보험협회가 자동확산소화기를 일괄 구매·지원하고, 시도 소방본부가 산림 인접 화목보일러 사용 주택과 독거노인·기초생활수급자 등 화재취약가구를 중심으로 설치를 지원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올해 보급 대상은 전국 8개 시도, 총 1,400개(3천만원 상당)이며, 이 중 전북에는 200개가 배부된다. 전북소방본부는 26일 완주소방서 구이119안전센터와 완주군 구이면 장파마을에서 자동확산소화기 보급 취지와 효과를 알리기 위한 현장 공개를 진행했다. 이날 구이119안전센터에서는 자동확산소화기 작동원리와 설치·사용법 교육을 실시한 뒤 실제 분사 시연을 통해 장비의 소화 성능을 소개했으며, 이어 장파마을 산림 인접 주택으로 이동해 의용소방대가 자동확산소화기를 설치하고, 화재안전교육과 현장 점검을 병행했다. 주민 임순택씨 “예전에는 혹시 불이 나면 나이도 있고 바로 대처하기가 어려워서 늘 걱정이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본부장 이오숙)는 26일 도청 17층 소방작전실에서 LH 전북지역본부와 노후 임대아파트 화재안전망 확보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노후 임대아파트에 거주하는 아동, 노인, 장애인 등 화재안전취약계층의 주거 안전을 강화하고, 화재 발생시 보다 신속한 대피가 가능하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약식에는 전북소방본부에서 이오숙 소방본부장과 119대응과장, 예방안전과장 등이 참석했으며, LH 전북지역본부에서는 송영환 전북지역본부장과 주거복지사업처장, 임대자산관리팀장 등이 함께했다. 협약에 따라 전북소방본부는 LH가 보유한 노후 임대아파트를 대상으로 화재감지기 보급사업을 추진하고, 영구임대아파트 간이 스프링클러 설치 공사에 대한 행정·기술 지원을 맡는다. 또한 LH 임직원을 대상으로 한 안전체험 교육도 지원할 계획이다. LH 전북지역본부는 영구임대아파트를 대상으로 간이 스프링클러 설치사업을 추진하고, 노후 임대아파트 화재감지기 보급사업이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입주민 안내 등 현장 지원에 나선다. 아울러 화재피해를 입은 취약계층에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기후변화로 인한 감염병 발생 위험 증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해외 유입 매개체에 의한 감염병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2026년 기후변화 매개체 감시 거점센터’를 4월부터 본격 가동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모기·진드기 등 감염병 매개체의 분포와 병원체 보유 여부를 과학적으로 분석해 감염병 유행을 사전에 예측하고, 신속한 방역 대응 기반을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종전 도내 대학에서 수행해오던 감시사업을 이어받아 2024년 2월 질병관리청으로부터‘전북권 기후변화 매개체 감시 거점센터’로 지정된 이후 도내 주요 지점에서 매개체를 지속적으로 채집·분석해 왔다. 그 결과 2024년 모기에서 일본뇌염 바이러스를 검출했으며, 2024년과 2025년에는 2년 연속 털진드기에서 쯔쯔가무시균을 확인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러한 성과는 감염병 유행 예측과 예방 홍보, 방역 조치로 이어지며 지역사회 보건 안전망 강화에 기여한 것으로 평가된다. 2026년 감시사업은 모기 감시를 중심으로 한층 강화된다. 철새도래지를 대상으로 실시되는 모기 감시는 기존 월 1회에서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아빠의 육아 참여를 확대하고 가족 중심의 양육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26년 제8기 전북 100인의 아빠단’을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인구보건복지협회 전북지회와 함께 추진하는 전국 단위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육아에 관심 있는 아빠들이 모여 경험을 공유하고 다양한 활동을 통해 육아 역량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모집 대상은 전북자치도에 거주하면서 2018년부터 2023년 사이 출생한 자녀를 둔 아빠로, 3월 28일부터 4월 5일까지 약 100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네이버 카페 ‘100인의 아빠단 공식 커뮤니티’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선발된 참여자들은 5월 발대식을 시작으로 지역 연계 체험 프로그램과 육아전문가 멘토링, 온라인 주간 미션, 커뮤니티 활동 등에 참여하게 된다. 이를 통해 아빠들은 육아 경험을 자연스럽게 공유하고 실질적인 양육 역량을 키우는 한편, 자녀와의 유대감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도는 이번 사업을 통해 아빠 육아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확산하고, 일상 속에서 부모가 함께하는 양육 문화를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다음 달 3일부터 5일까지 ‘제29회 대한민국 옻칠 목공예대전’ 출품작을 접수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대전은 남원시가 주최하고 남원목공예협회가 주관하며,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출품작은 남원시청 접수처 또는 서울 남원장학숙에서 접수한다. 특히 이번 대전은 최근 단일 공예 분야 최초로 대통령상으로 승격된 이후 처음 열리는 행사로, 공모전의 위상이 한층 높아진 가운데 진행된다. 이번 대통령상 승격은 단일 공예 분야 최초 사례로, 전북이 보유한 옻칠장·목기장 등 전통 기술력이 국가적 산업 가치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올해는 대상 상금을 기존 3,000만 원에서 4,000만 원으로 상향하고, 시상 규모도 37점에서 47점으로 확대해 전국 최고 수준의 공예 공모전으로 운영된다. 이를 통해 신진 작가 발굴과 전문 인력 유입을 동시에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최근 5년간 출품작 수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를 반영해 시상 규모를 늘리고, 전통 옻칠 목공예의 저변 확대와 기술 계승 기반을 강화하는 데도 중점을 뒀다. 현재 남원지역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사설구급차의 불법 운행을 예방하고 응급환자 이송 서비스의 안전성과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오는 3월 30일부터 4월 10일까지 2주간 현장점검을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응급의료법'에 따른 정기점검으로, 도내 응급환자이송업체 6개소와 구급차 39대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해당 업체는 전주 2개소, 군산·익산·정읍·김제 각 1개소로, 도의 허가를 받아 구급차를 운용하고 있다. 도는 구급차 관리 실태 전반을 점검하는 한편, 허가기준에 따른 인력과 시설 기준 준수 여부도 함께 확인할 계획이다. 주요 점검항목은 ▲구급차 형태 및 표시 기준 준수 여부 ▲의료장비·구급의약품·통신장비 확보 여부 ▲출동 및 처치기록지 작성·보관 적정성 ▲구급차 유지관리 기준 준수 여부 등이다. 아울러 업체별 사무실과 차고, 통신시설 등 시설기준 충족 여부와 구급차 보유 대수에 따른 인력기준 준수, 의료지도의사 선임 여부도 함께 점검한다. 점검 결과 위반사항이 확인될 경우 시정명령, 업무정지, 과태료 부과 등 관련 법령에 따른 행정조치가 이뤄질 예정이다. 방상윤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가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안전사고 예방과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소방안전교육에 나섰다. 도는 소방본부와 협력해 소방안전교육 계획을 수립하고, 25일 부안군에서 첫 교육을 실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외국인 계절근로자 고용 확대에 따라 숙소와 작업장 내 화재 등 안전사고 예방 필요성이 커진 데 대응해 마련됐으며, 언어 차이로 인한 긴급 상황 대응 한계를 고려해 현장 체험 중심 교육으로 구성됐다. 교육은 ▲소화기 사용법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 및 대피요령 ▲119 신고방법 ▲외국인을 위한 119 통역서비스 안내 등 실제 상황에서 활용할 수 있는 내용으로 진행됐다. 특히 통역서비스 활용 방법을 함께 안내해 외국인 근로자도 긴급 상황에서 신속하게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도는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입국 시기에 맞춰 지속적으로 교육을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이번 교육을 통해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농촌 지역의 화재 예방과 초기 대응 역량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민선식 전북자치도 농생명축산산업국장은 “외국인 계절근로자는 농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가 27일 봄을 맞아 도민과 관광객이 계절의 정취를 즐길 수 있도록 도내 대표 봄꽃 여행지를 선정, 소개에 나섰다. 이번 추천은 벚꽃, 철쭉, 유채꽃, 청보리 등 다양한 봄꽃 자원을 활용한 지역별 특색 있는 관광지를 중심으로, 가족 나들이와 감성 여행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코스로 구성됐다. 대표적으로 전주 완산칠봉 꽃동산은 겹벚꽃과 철쭉이 어우러진 장관을 연출하는 명소로, 도심 인근에서 봄꽃을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는 곳이다. 군산 은파호수공원은 벚꽃길과 함께 물빛다리, 음악분수 등이 어우러진 야경이 특징이며, 익산 신흥근린공원은 저수지를 중심으로 조성된 도심형 힐링 공간으로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적합하다. 정읍천 벚꽃길은 약 5km 구간에 벚꽃이 이어져 봄철 대표 산책 코스로 꼽히며, 야간 경관조명이 더해져 색다른 풍경을 제공한다. 남원 구 서도역은 목조건물 폐역과 꽃잔디, 등나무꽃이 어우러져 감성적인 사진 촬영 명소로 주목받고 있다. 김제 금산사 벚꽃길과 완주 구이저수지 둘레길은 자연 속에서 여유로운 산책을 즐기기에 좋은 코스로, 무주 설천 뒷작금 벚꽃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