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진안군이 변화하는 농업 환경에 대응하고 관련 기술을 영농현장에 활용할 수 있도록‘지역특화작목 육성 기술인재 양성 교육’을 오는 4월부터 9월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농업인의 수준을 고려하여 기초와 심화 과정으로 나누어 운영되며, 총 10회에 걸쳐 진행된다. 기초과정은 AI를 활용한 SNS 홍보글 작성과 상세 페이지 제작 등 기초 실무를 배울 수 있으며 심화 과정은 스크립트 작성, 쇼츠 제작 및 편집 등의 숏폼 영상 제작 교육으로 홍보 역량을 강화할 예정이다 교육신청은 오는 4월 3일까지이고 신청대상은 AI 분야에 관심 있는 농업인으로 과정별 10명 내외를 모집한다. 농업기술센터 지도기획팀 방문 접수 및 이메일또는 네이버폼으로 신청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노금선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교육은 농업인이 농장에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실습 중심의 교육을 준비했으며, 지역 농산물의 홍보 효율성이 극대화 되고 농업인의 디지털 역량도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진안군이 정확한 지적측량 성과를 제공하고 토지 경계 분쟁을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한국국토정보공사(전북본부 동부지사)와 협약을 체결하고 ‘2026년 지적기준점 일제조사’를 실시한다. 지적기준점은 도로, 제방 등에 설치되어 토지의 분할, 경계 복원 등 모든 지적측량의 기초가 되는 시설물이다. 이번 조사는 각종 도로 공사와 상·하수도 등 지하 매설물 설치 공사로 인해 기준점이 망실되거나 훼손되는 사례가 발생함에 따라 측량의 정확도를 높이기 위해 공간정보의 구축 및 관리등에 관한 법률 제8조와 제105조에 따라 추진된다. 진안군은 전문적인 조사를 위해 지난 3월 초 한국국토정보공사와 협약을 맺었으며, 관내에 설치된 지적삼각보조점, 지적도근점 등 총 7,584점에 대해 7월까지 전수 조사를 완료할 예정으로 조사반은 기준점의 유무와 상태를 직접 확인하고, GPS(위성) 측량 등 최첨단 장비를 활용해 위치의 정확성을 철저히 점검할 계획이다. 군은 이번 전수 조사 결과에 따라 올해 10월까지 망실되거나 훼손되어 활용이 불가능한 기준점은 폐기하고 이를 대체하기 위해 약 380점을 재설치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진안군은 27일, 제81회 식목일을 앞두고, 유관기관 및 임업인 단체, 군민 등 2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이팝나무 500주를 식재하는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특히 지속가능한 진안홍삼 산업의 고도화를 위해 조성 중인 ‘명품홍삼 집적화단지’ 부지 내에서 개최되어 의미를 더했다. 해당 단지는 생산·가공·유통이 집적된 홍삼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서의 기대감이 큰 곳이다. 이날 참석자들은 조성 중인 단지 내 약 0.5ha 부지에 정성껏 나무를 심었다. 식재수종은 예로부터 꽃이 만개하면 그해 풍년이 든다는 이팝나무로 선택해 군락지를 조성했다. 특히 이번 수종 선정은 우리 군의 소중한 자연유산인 “평지리 이팝나무 군(천연기념물 제214호)”의 역사적 상징성을 계승한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더했다. 군은 이를 통해 산업단지 조성과 자연 친화적 경관 조성도 함께 추진했다. 진안군 관계자는 “명품홍삼 집적화단지는 진안홍삼 산업의 미래 경쟁력을 이끌 핵심 거점”이라며 “오늘 심은 500주의 나무들이 미래 세대에는 울창한 휴식처이자 새로운 상징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진안군이 ‘2026-2027 진안 방문의 해’를 맞아 러닝 기반 여행 플랫폼 ‘클투(CLTOO)와 협업해 청정 자연 속에서 러닝과 휴식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2026 진안 벚꽃·웰니스 힐링 런트립’을 오는 4월 9일부터 10일까지 1박 2일간 진행한다. 이번 런트립은 복잡한 도심을 벗어나 평균 해발고도 350m 진안고원의 맑은 공기와 벚꽃길, 자연 탐방로를 달리며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웰니스(Wellness)’와 ‘힐링’에 초점을 맞춰 기획됐다. 프로그램은 진안의 대표 명소들을 만끽할 수 있는 코스로 구성됐다. 1일 차에는 기암괴석과 맑은 물이 어우러진 운일암반일암 계곡 코스(약 8km)를 달리며, 이후 국립진안고원산림치유원에 머물며 숲 명상과 힐링 장비 체험을 통해 피로를 푼다. 2일 차에는 마이산의 신비한 풍경을 배경으로 남부 벚꽃길 모닝런(약 3~4km)을 진행한 뒤, 싱잉볼 명상으로 내면의 평화를 찾는 시간을 갖는다. 이번 행사를 진안군과 공동 기획한 ‘클투(CLTOO)’는 달리기와 여행을 결합한 다채로운 런투어(Run-Tour) 상품을 선보이는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창녕군은 산림 계곡 내 불법 점용시설물 전수조사를 6월 말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수조사는 이달 말까지 진행되는 1차 조사를 시작으로, 6월 말까지 2차 조사로 이어질 예정이다. 불법행위가 적발된 시설물에 대해서는 자진 철거를 유도하고, 행정처분 등 강력한 후속 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특히 군은 매년 여름철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옥천계곡을 비롯해 산림 내 골짜기와 사방댐 주변도 단속 지역에 포함하고, 평상 및 가설건축물 설치, 불법 상행위와 경작 행위 등을 중점 단속할 계획이다. 또한, 군은 26일부터 개설된 ‘안전신문고’계곡 불법 신고 창구를 통해 군민들의 신고를 접수하는 등 불법 시설물을 근절에 나설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산림 계곡 내 불법 행위를 이번 기회에 근절해 청정 계곡을 군민의 품으로 돌려드리고자 한다”며 “쾌적한 산림 환경 조성을 위해 군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와 불법 시설물의 자발적인 원상복구를 간곡히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창녕군은 3월 말 부곡면 일원에서 개최되는 ‘제22회 민속소힘겨루기대회’ 및 ‘제31회 부곡온천축제’의 성공적인 개최와 방문객의 안전을 위해 24일부터 26일까지 유관기관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에서는 군과 창녕경찰서, 창녕소방서, 안전관리자문단 등 약 20명으로 구성된 합동점검반이 행사장 인파 관리 및 응급 환자 이송 대책, 홍보 및 체험부스 운영, 전기·소방시설 등 각 분야별로 안전관리 사항을 면밀히 점검했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하고, 보강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대회 개최 전까지 신속히 보완하도록 주최 측에 통보했다. 군 관계자는 “관람객들이 안심하고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행사장 전반에 대한 철저한 안전점검을 실시할 것”이라며,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력을 통해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창녕군어린이집연합회(회장 김성은)은 25일 창녕군장애인복지관에서 관내 보육교직원 100여 명을 대상으로 ‘아동학대 예방 및 신고의무자 교육’과‘장애인 인식 개선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보육교직원이 반드시 이수해야 하는 법정의무 교육으로, 아동 보호와 인권 감수성을 높이고 안전하고 건강한 보육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아동학대 예방 교육에서는 경상남도아동보호전문기관 박미경 관장이 강의를 맡아 아동학대의 정의와 유형, 조기 발견 및 대응 방법, 신고 절차 및 관련 법률, 현장 중심의 예방 실천 방안 등을 설명했다. 또한 실제 사례를 활용해 보육 현장에서의 이해도를 높이고 신고의무자의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이어 진행된 장애인 인식 개선 교육은 창녕군장애인종합복지관 박민성 과장이 강사로 참여해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편견 해소, 보육 현장에서의 포용적 태도 형성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김성은 회장은 “아동학대 예방과 장애인 인식 개선은 보육 현장에서 반드시 갖춰야 할 기본 역량”이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교직원들이 현장에서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창녕군 영산도서관은 도서관 주간(4월 12일~18일)을 맞아 오는 4월 11일부터 19일까지 다양한 독서문화 행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4월 12일 오후 2시에는 모래가 들려주는 동화 ‘이파라파 냐무냐무’ 샌드아트 공연이 열린다. 볼로냐 라가치상 수상작 동화를 샌트아트 작가와 스토리텔러가 구연해 어린이들에게 특별한 문화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4월 15일 오후 1시에는 50세 이상 중장년층을 대상으로 스마트폰을 활용한 맞춤형 AI 특강도 진행된다. 이와 함께 독서 리뷰 이벤트, 볼로냐 라가치상 수상작 도서 6권 전시, 풍선아트 포토존, 과년도 잡지 무료 나눔, 연체자 대출정지 해제, 원화 전시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마련될 예정이다. 행사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영산도서관 누리집, 카카오 채널, 인스타그램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도서관 주간을 맞아 군민들이 책과 문화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으며, 앞으로도 도서관을 생활 속 복합문화공간으로 더욱 활성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창녕군은 지역전문건설업체의 경쟁력 강화와 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해 창녕군 전문건설협회와 함께 25일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장영준 대한전문건설협회 창녕군운영위원장, 조성만 부위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건설경기 침체에 대응하고, 지역업체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지역업체의 공공기관 발주 공사 참여 확대 방안과 하도급 수주 기회 확대, 지역 건설자재 및 장비 사용 활성화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장영준 위원장은 “건설산업은 지역경제와 직결되는 중요한 산업인 만큼 지역업체가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오전 군 건설교통과는 부산지방국토관리청을 방문해 최근 착공한 국도20호선 창녕~고암 간 국도 건설공사와 관련해 지역 건설업체의 하도급 참여 확대와 지역 생산 건설자재 및 건설기계가 우선 사용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건의했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 건설업체와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현장 애로사항을 적극 반영하고, 지역 건설산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창녕군은 26일 창녕군사회복지협의회(회장 하영철)와 ‘경남형 이웃돌봄’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고령화 및 1인 가구 증가 등으로 돌봄 수요가 확대됨에 따라, 지역 내 돌봄 자원을 연계하고 주민 중심의 촘촘한 돌봄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군은 통합돌봄사업 총괄 운영 및 대상자 발굴·연계, 행정적 지원을 담당하며, 협의회는 돌봄활동가 관리 및 기능·소양교육, 지역 내 돌봄 네트워크 구축 등 이웃돌봄 서비스를 수행하게 된다. 경남형 이웃돌봄 사업은 지역 주민이 중심이 되어 일상생활 지원, 정서적 지지, 안부 확인 등 다양한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마을 중심의 지속가능한 마을돌봄 인프라 구축을 목표로 한다. 군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내 돌봄 공백을 해소하고, 군민 누구나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민간기관과 협력해 통합돌봄 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군는 향후 사업을 확대 추진하여 지역사회 중심의 맞춤형 돌봄서비스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공주시는 최근 중동 지역 정세 불안 장기화로 석유화학 원료 수급 차질이 우려되는 가운데, 올해 상반기까지 사용할 종량제봉투 재고를 충분히 확보해 안정적인 공급 체계를 유지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최근 일부 지역에서 종량제봉투 품절과 구매 제한 사례가 언론을 통해 보도되면서 시민들의 불안이 확산되고 있으나, 공주시는 사전에 확보한 재고 물량과 안정적인 조달 체계를 바탕으로 현재까지 공급에 차질이 없는 상황이다. 특히 공주시는 종량제봉투 수급 불안 가능성에 대비해 ▲적정 재고의 상시 관리 ▲제작업체와의 협의를 통한 공급 물량 우선 확보 ▲재생 원료 사용 확대 검토 등 다각적인 대응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판매점과 유관 기관과의 협조 체계를 강화해 사재기와 과도한 구매를 예방하고, 시민들이 필요한 만큼 안정적으로 구매할 수 있도록 현장 관리도 병행하고 있다. 아울러 시는 향후 원자재 수급 상황을 지속적으로 살피고, 필요 시 추가 물량 확보 등 신속한 대응 체계를 가동할 계획이다. 최원철 시장은 “현재 종량제봉투 재고는 충분한 수준으로, 시민들께서 우려하실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전북 고창군이 쓰레기종량제 봉투와 관련 “현재 고창군은 충분한 물량을 확보하고 있어 연말까지 공급에 문제가 없다”며 “군민들께선 혼란을 부추기는 불필요한 대량구매를 자제해 달라”고 당부했다. 27일 고창군에 따르면 현재 연간 사용량을 기준으로 종량제봉투를 안정적으로 확보하고 있다. 특히 오는 6월 신규 디자인 종량제봉투 제작을 대비해 이미 원료를 확보한 제작업체와 계약을 체결해 약 6개월분 이상의 물량을 추가로 확보한 상태다. 다만, 일부에서 가격 인상 우려 등에 따른 소비자 불안 심리로 과도한 구매가 발생하면서 일시적인 재고 부족 현상이 나타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아울러, 최근 확산되고 있는 종량제봉투 가격 인상설에 대해서도 고창군은 명확하게 선을 그었다. 종량제봉투 가격은 고창군 조례에 따라 결정되는 사안으로, 조례 개정 없이 단기적인 국제 정세 변화만을 이유로 즉각적인 가격 인상은 없다는 입장이다. 고창군은 “종량제봉투는 사전 물량 확보와 재고 관리를 통해 공급에 차질이 없도록 관리하고 있는 만큼 군민들께서는 불필요한 대량 구매를 자제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익산시에 이웃을 위한 든든한 나눔이 전달돼 지역사회를 훈훈하게 했다. 익산시는 27일 '이리신광교회(담임목사 권오국)'가 부활절을 맞아 백미 10㎏ 700포(2,100만 원 상당)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된 백미는 익산시 저소득 가정과 사회복지시설에 전달돼, 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의 식생활 안정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권오국 담임목사는 "부활절의 의미를 되새기며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자 교인들과 함께 마음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최재용 익산시 부시장은 "매년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이리신광교회에 감사하다"며 "기탁된 물품은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한 마음을 담아 전달하겠다"고 답했다. 한편 이리신광교회는 매년 이웃을 위한 생필품 후원과 봉사활동 등을 이어오며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지속적인 나눔 실천은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전하며, 민간주도의 복지협력 모델로서 모범이 되고 있다.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익산시가 첨단 장비와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미취학 아동의 구강건강 관리에 나선다. 익산시보건소는 11월까지 미취학 아동기관 4개소를 대상으로 '스마트덴탈 키즈매니저' 사업을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아동의 구강건강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원광대학교 바이오헬스혁신융합대학사업단(이하 사업단)과 협력해 3년째 추진되고 있다. 시는 구강건강 관리의 연속성을 고려해 기존 참여 어린이집 2개소와 신규 신청 유치원 2개소를 지원 대상 기관으로 선정했다. 사업은 4회에 걸쳐 교육부터 체험 프로그램, 구강검진, 불소도포 등 아동의 구강건강 관리를 지원한다. 1·3회차에는 아동이 원광대학교 내 교육공간을 방문해 구강검진과 시청각 기반 맞춤형 구강보건교육을 받고, AR(증강현실) 체험과 칫솔질 게임 등 참여형 프로그램을 경험한다. 2·4회차에는 보건소 담당자와 원광대학교 바이오헬스융합과 치위생 분야 교수진이 아동기관을 방문해 구강보건교육과 구강검진, 불소도포를 실시한다. 특히 사업단이 보유한 첨단 치아우식(충치) 진단 장비를 활용해 충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익산시가 '문화가 있는 날'을 확대 운영해 시민들의 일상 속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힌다. 익산시는 지역 문화관광 자원을 활용해 다양한 '문화가 있는 날'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특히 시는 올해 예산을 확대해 기존 체험 중심 프로그램에서 공연·강연·전시 등으로 영역을 넓히며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상반기에는 익산예술의전당 미술관, 보석박물관, 마한박물관, 시립도서관, 가람문학관, 만경강문화관, 백제문화체험관 등 11개 문화시설에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익산예술의전당 미술관은 전시 프로그램으로 익산시청 1층에서 특별전 '시청 안 미술관-마중'을 개최했다. 익산예술의전당이 엄선한 소장품을 시민들과 공유하며, 지역 예술의 가치를 알리는 이번 전시는 5월 3일까지 이어진다. 가람문학관에서는 5월부터 '난초·서예작품 전시'가 열려 시민들에게 전통 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며, 6월에는 지역 주요 관광지에서 '작은 음악회'가 개최돼 문화적 즐거움과 여유를 선사할 예정이다. 전시와 공연에 이어 시민들이 직접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