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서귀포치유의숲 내 지역임산물 판매장 ‘차롱가게’가 3개월간의 확장공사를 성공적으로 마치고 3월 27일 새롭게 단장한 모습으로 탐방객을 맞이한다. 이번 확장 공사로 판매장 면적이 기존대비 50% 넓어져 이용객 편의성이 크게 향상됐으며, 지역 임산물과 특산품을 한층 더 풍성하게 선보일 예정이다. 차롱가게는 확장 오픈을 기념해 3월 27일부터 31일까지 5일간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차롱가게의 시그니처 음료인 제주산 쉰다리 음료와 하귤에이드도 더욱 업그레이드된 맛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아울러 차롱가게는 제주특별자치도의 일회용컵 보증금제에 참여해 ‘자원의 절약과 재활용 촉진에 관한 법률 시행령’ 및 관련 고시에서 정한 보증금 대상 매장으로 운영, 이를 통해 친환경 소비문화 확산과 자원 재활용 촉진에 앞장설 계획이다. 서귀포치유의숲 관계자는“이번 차롱가게의 새단장으로 방문객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질 좋은 지역 임산물을 접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민·관의 소통을 강화하고 주민 소비 확대에 기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채널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서귀포시는 청년층의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3월 30일부터 ‘2026년 청년월세 지원사업’ 신청·접수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청년들에게 월 최대 20만원씩, 최대 24개월간 임대료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2022년부터 두 차례에 걸쳐 한시적으로 추진됐으나, 임대료 상승 등으로 청년 주거비 부담이 지속됨에 따라 정부 국정과제로 채택되면서 올해부터 계속사업으로 전환됐다. 지원대상은 ‘청년기본법’상 19세부터 34세이하 청년 가운데 부모와 별도로 거주하는 무주택자이며, 소득 및 재산기준은 청년가구의 경우 중위소득 60%(1인기준 153만원)이하, 재산가액 122백만원이하여야 하며, 부모를 포함한 원가구는 기준 중위소득 100%(4인기준 649만원)이하, 재산가액 470백만원 이하를 충족해야 한다. 신청기간은 3월 30일부터 5월29일까지이며, 주소지 관할 읍·면·동 주민센터를 방문하거나 ‘복지로’누리집 또는 모바일 앱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소득·재산조사를 거쳐 9월 최종 대상자를 발표, 선정시 5월분부터 소급적용해 지원받을 수 있다. &n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제주시는 이도이동 한마음공원 등 도시공원 내 노후 어린이놀이시설 교체 등 정비 사업을 5월 말 완료를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공원 내 노후화로 안전상 위험이 있는 어린이놀이시설을 교체하고, 산책로와 휴게공간을 정비해 시민들에게 보다 쾌적한 도심 녹색 휴식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된다. 총사업비 2억 6,000만 원이 투입되며, 정비 대상지는 한마음공원(이도이동 1942-1), 40호 어린이공원(이도이동 484), 103호 어린이공원(이도이동 1991-1) 3개소다. 설치되는 어린이놀이시설은 ‘어린이제품 안전 특별법’ 제17조에 따른 안전인증을 받은 제품으로, 설치 이후에도 2년에 1회 이상 정기시설 검사를 실시해 안전한 놀이환경을 유지할 계획이다. 박성욱 공원녹지과장은 “이번 도시공원 정비를 통해 생활권 내 어린이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간이 조성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공원 환경 조성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제주시 동부보건소는 3월 27일 선흘초등학교 앞에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치매인식개선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치매에 대한 정확한 지식을 전하고, 치매 환자와 가족에 대한 편견 없이 모두가 어우러질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캠페인은 치매극복 선도단체인 자치경찰단 동부행복치안센터의 ‘안전한 등하굣길 만들기’ 교통안전 캠페인과 연계해 교통안전 지도와 치매인식개선 홍보를 함께 진행하며 시너지 효과를 거뒀다. 또한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초등학생용 치매파트너 교육 홍보물을 배부해 치매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치매 환자와 가족을 배려하는 동반자로서 치매파트너의 역할에 공감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했다. 한편, 동부보건소는 6일 송당초등학교 앞에서도 홍보 캠페인을 진행해 학생과 관계자,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문중갑 동부보건소장은 “어린 시절부터 치매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갖는 것이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사회를 만드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제주시는 민원응대 과정에서 발생하는 감정노동과 심리적 고충을 해소하기 위해 특별한 힐링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공무원연금공단의 ‘찾아가는 공무원 취미클래스’ 사업과 연계해 다양한 체험형 취미활동을 제공하는 것으로 참여 직원들이 스스로에게 집중하는 시간을 통해 심리적 안정감과 성취감을 얻고 일상 속 취미로 이어갈 수 있도록 기획됐다. 총 3회차로 구성된 이번 프로그램은 3월 6일 마크라메(매듭공예) 체험을 시작으로 25일 요가·싱잉볼 명상체험을 진행했으며, 오는 30일 오일파스텔화를 통한 미술 심리 치유 프로그램으로 마무리된다. 3월 6일 첫 프로그램으로는 손끝 감각에 집중하며 마음의 안정을 찾는 매듭공예인 마크라메를 이용해 ‘걱정인형’과 ‘뜨개화분’ 등 생활 소품을 만드는 체험을 진행해 참여 직원들에게 정서적 힐링과 성취감을 제공했다. 또한 3월 25일 ‘요가·싱잉볼 명상체험’을 진행해 복잡한 생각에서 벗어나 내면을 들여다보는 시간을 통해 누적된 피로를 풀고 신체적 긴장을 완화하며 재충전하는 시간을 가졌다. 마지막으로 30일에는 ‘오일 파스텔화’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제주시는 지적도와 임야도 간 축척 차이로 발생하는 이격·중첩 등 경계 불일치 문제를 해소하고 경계분쟁 민원을 예방하기 위해 국공유지 산번지를 대상으로 등록전환 사업을 추진한다. 등록전환 사업은 서로 다른 축척으로 작성된 임야도(1:6,000)를 지적도(1:1,200)로 전환해 경계 불일치를 해소하고, 지적측량의 정확도를 높이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올해 사업 대상은 한국국토정보공사 제주지사와 협업하여 선정한 구좌읍 일대 국공유지 산번지 21필지(29만 7,364㎡)다. 제주시는 효율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재산관리부서 등 관계부서와 사전 협의도 완료했다. 앞으로 등록전환 측량과 성과 검사를 거쳐 지적도 및 토지대장 정비를 완료하고, 관할 법원에 등기 촉탁까지 일괄 진행해 행정 절차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한편, 지난해에는 구좌읍 월정리·행원리 일원 28필지(7만 5,805㎡)에 대해 등록전환을 완료하고 등기를 관할 법원에 촉탁한 바 있다. 강중열 종합민원실장은 “등록전환 사업을 통해 임야도에 등록된 국공유지를 지적도로 정비함으로써 경계 오류를 해소하고, 국공유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제주시는 4월부터 지방세 체납관리단을 운영해 체납자에 대한 맞춤형 관리와 징수 활동을 강화한다. 체납관리단은 전화 상담 및 실태조사 6명과 체납 차량 번호판 영치 인력 2명 총 8명으로 구성해 4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7개월간 운영된다. 이번 체납관리단 채용에는 총 40명이 지원해 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체납관리단은 소액 체납자를 중심으로 전화 상담을 실시해 체납 사실을 안내하고 자발적 납부를 유도하는 한편, 현장 방문을 병행해 체납자의 생활 실태와 납부 능력을 파악하는 등 맞춤형 관리 방안을 적용할 계획이다. 특히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생계형 체납자에 대해서는 읍·면·동 복지 담당자와 연계해 긴급복지, 취업 지원 등 공공서비스를 안내함으로써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도 기여할 예정이다. 반면 자동차세 체납 차량에 대해서는 번호판 영치와 사전 예고 활동을 상시 실시하는 등 강력한 징수 활동을 전개할 방침이다. 황태훈 세무과장은 “체납관리단 운영을 통해 체납자의 상황을 고려한 맞춤형 세정을 추진하겠다”며, “생계형 체납자는 지원하고, 고질적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서귀포시교육지원청은 26일 지원청 제2회의실에서 ‘2026학년도 장애학생 인권지원단 상반기 협의회’를 개최하고 장애학생의 인권 보호와 학습권 보장을 위한 지원을 본격화했다. 인권지원단은 정기적인 학교 방문을 통해 장애학생의 학습권과 인권 실태를 점검하고 학교폭력·성폭력·가정폭력 예방 교육과 인권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해 학교 구성원의 인권 감수성 향상에 힘쓸 예정이다. 장애학생 인권지원단은 서귀포시교육지원청을 중심으로 ▲서귀포경찰서 ▲서귀포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서귀포시청소년성문화센터 ▲서귀포시장애인부모회 등 지역사회 유관기관 전문가들로 구성돼 교육 현장과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인권 보호 체계를 구축했다. 이번 협의회는 장애학생 인권침해를 사전에 예방하고 위기 상황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정기·특별 현장 지원 방안 수립 ▲인권침해 발생 시 상담 및 조사 체계 강화 ▲더봄학생 대상 집중 지원 및 유관기관 공동 대응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서귀포시교육지원청은 이러한 활동을 통해 학교 내 인권침해 요소를 줄이고 장애학생이 안심하고 학업에 전념할 수 있는 통합교육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27일 도내 초등학생 대상 유인·유괴 의심 사례가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학생들의 안전한 귀가를 위해 경찰과 함께 안전 대응체계를 구축·운영하고,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김광수 교육감은 25일 제주지방경찰청을 방문하여 제주경찰청장을 직접 만나 최근 발생한 의심 사례를 공유하고 치안 강화 방안을 논의하여 양 기관이 서로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이에 따라 경찰은 통학로와 학교 주변, 놀이터 및 학원가 등 학생 생활권 전반에 대한 순찰을 강화하고, 교육청과 경찰 간 비상 연락망을 재정비하여 유사 사건 발생 시 신속한 출동 및 공동 대응이 가능하도록 유기적인 대응체계를 운영해 나가기로 했다. 도교육청은 지역과 함께 학생들의 안전을 보장하기 위하여 30개 시민단체와의 협력을 통하여 방과 후 야간 시간대 생활지도 및 방범 순찰활동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또한, 도교육청은 학생들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2026년 학생보호인력(안전지킴이) 운영계획’에 따라 도내 모든 학교에 총 216명의 학교안전지킴이를 위촉하여 운영하고 있다. 특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제주4·3 78주년을 맞아 31일부터 4월 4일까지 중국 강소성 교육청과 함께 ‘2026 평화교육 국제교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교류는 지난 2024년 체결된 제주도교육청과 중국 강소성 교육청의 교육협력 협약에 따라 추진되는 것으로 강소성 교육청 관계자 6명과 난징 외국어학교 중학생 18명 및 인솔 교사 2명 등 총 26명이 제주를 방문하여 제주의 역사·문화·평화 현장을 찾는다. 이번 국제교류 프로그램은 제주4·3과 난징 대학살이라는 양 지역의 비극적 역사를 공유하며 평화의 가치를 배우고 실천하는 데 그 의미가 있으며 4월 1일 오후 3시에는 도교육청에서 교육협력을 연장하는 협약을 체결하고 지속적인 교류 협력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다. 특히 강소성 방문단은 내달 3일 제78주년 제주4·3희생자 추념식에 공식 참석하고 내달 2일과 3일 이틀간 다랑쉬굴, 조천항일기념관, 함덕 4·3유적지 등을 방문해 제주4·3의 정신과 평화의 가치를 직접 체험한다. 또한, 4월 1일에는 제주동중학교를 방문해 학생들과 역사 공동 수업과 4·3 관련 공동 활동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27일 오후 5시 30분 신제주외국문화학습관에서 도내 중학생들의 사교육 부담을 줄이고 자기주도학습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제주 자기주도학습센터’개소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김광수 교육감과 김유열 한국교육방송공사(EBS) 사장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학생과 보호자를 대상으로 센터 운영 철학과 학습 지원 방안을 안내하는 설명회와 오리엔테이션도 함께 진행됐다. 센터는 2026년 3월부터 2029년 2월까지 3년간 시범 운영되며 공모를 통해 선발된 제주시 관내 중학생 25명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학기 중에는 평일 오후 2시부터 밤 10시까지, 방학 중에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이번 센터는 한국교육방송공사(EBS) 콘텐츠 기반의 개인 맞춤형 학습 지원과 전문 인력의 상주 관리 체계를 갖춘 것이 특징이다. ‘한국교육방송공사(EBS) 인공지능 단추(DANCHOO+)’ 시스템을 활용해 약 80만 건의 학습 정보를 기반으로 학생별 수준을 정밀 진단하고 맞춤형 문제와 강의를 제공한다. 또한 진로·적성 및 자기주도학습 검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정예 장교를 꿈꾸는 도내 수험생에게 진학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사관학교 연계 2027학년도 진학설명회’를 4월 11일 오전 10시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본관 4층 대회의실에서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6월 중순부터 원서 접수가 시작되는 4개 사관학교(공군사관학교, 국군간호사관학교, 육군사관학교, 해군사관학교) 입학 관계자를 초청해 도내 학생과 보호자의 대입 접근성을 높이고 사관학교 진학에 필요한 맞춤형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에서는 ▲학사과정의 주요 특징 ▲2027학년도 입학전형 안내 ▲2026학년도 입학전형 결과 안내 ▲일대일 진학 상담 등을 진행하여 사관학교 진학 전략 수립에 도움을 줄 예정이다. 당일 일정은 오전 9시 30분부터 10시까지 참가자 등록을 시작으로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사관학교별 진학설명회, 12시부터 오후 1시까지 사관학교별 진학상담 순으로 운영된다. 참가 신청은 31일 오전 9시부터 4월 7일 오후 6시까지 제주진로진학지원센터 누리집 공지사항을 통해 가능하며, 사관학교별 일대일 진학 상담은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27일 교육청 제5회의실에서 ‘2026년 제주교육 학생기자단 위촉식’을 개최했다. 2026년 제주교육 학생기자단은 학교 현장의 목소리를 균형 있게 담아내기 위해 초등학생 12명, 중학생 11명, 고등학생 3명 등 총 26명으로 구성됐다. 위촉된 학생기자단은 ▲교육 현장 취재 ▲기고문 작성 ▲누리소통망(SNS) 콘텐츠 제작 등 다양한 홍보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또한 학생기자단이 작성한 기사는 도교육청 소식지 ‘함께하는 제주교육’과 도내 언론사, 도교육청 공식 블로그 등에 게재되어 제주교육의 생생한 소식을 전달할 예정이다. 특히 도교육청은 학생기자단의 전문성 향상을 위해 현직 언론인 초청 실무 연수와 도내 현장 체험을 운영하여 취재 역량을 강화하고, 관련 분야 진로 탐색 기회도 함께 제공한다. 아울러 이날 위촉식 이후에는 학생기자단 운영 계획과 활동 방향, 취재 및 기사 작성법 등을 주제로 한 역량 강화 교육이 함께 진행되어 기자단의 첫걸음을 지원했다. 한편 제주교육 학생기자단은 2024년 11명에서 2025년 25명으로 확대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제주도교육청 제주도서관은 4월 12일부터 18일까지 제주도서관 본관 및 도내 지역도서관 등 5개 분관에서 2026년 도서관의 날 및 도서관 주간을 맞아 다양한 독서문화 행사를 운영한다. 도서관의 날(매년 4월 12일)과 도서관 주간은 도서관과 독서 문화의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해 함께 운영되는 기념 기간이다. 이에 제주도서관은‘도서관 속 작은 펼침, 세상을 여는 큰 열림’을 주제로 제주도서관 본관과 서귀포‧한수풀‧송악‧동녘‧제남도서관 등 5개 분관에서 다양한 독서문화 행사를 운영한다. 제주도서관(제주시 이도이동 소재) 에서는 그림책을 입체적으로 구현한 ‘그림책 입체낭독극’ 공연과 ‘만복이네 떡집’의 김리리 작가 강연을 운영하고 사서 추천도서 전시‘책 권하는 도서관’, 1960~1980년대 옛 간행물을 소개하는 ‘도서관의 아주 특별한 책장’ 전시, 전년도 구독 잡지 무료 배부 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서귀포도서관(서귀포시 동홍동 소재)에서는 가족이 함께하는 ‘서귀포를 담다, 우리 가족 캔버스’ 체험과 서귀포 관련 도서를 소개하는 ‘서귀포를 읽는 시간’ 전시를 운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제주도교육청 제주도서관은 4월 5일 식목일을 맞아 어린이와 보호자가 함께 참여하는 특별 프로그램 ‘아빠랑 나랑 만드는 유리병 속 작은 숲’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그림책을 함께 읽고 자연과 생명의 의미를 이해한 뒤 유리병 속 작은 정원 만들기 체험으로 확장하는 참여형 활동으로 어린이의 관찰력과 창의력, 표현력을 기르고 자연에 대한 친밀감과 생태 감수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별이 내리는 숲 어린이도서관 3층 배움터에서 운영되며 초등학생 이하 자녀와 아빠로 구성된 2인 1팀, 총 10팀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주요 내용은 ▲식목일의 의미 나누기 ▲그림책을 통한 자연 이해 ▲유리병 속 작은 정원 재료 소개 및 안전 교육 ▲유리볼을 활용한 작은 숲 만들기 ▲작품 공유 및 발표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보호자와 함께하는 협력 활동을 통해 가족 간 소통과 정서적 교감을 나누고 긍정적인 상호작용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구성됐다. 참가 신청은 28일 오전 10시부터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공공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